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0&aid=0000042641&sid1=001


다가오는 AI 파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먼저 AI의 작동 방식을 기본적으로나마 이해할 필요가 있다. 컴퓨팅 패러다임은 오랫동안 ‘이프-덴(if-then)’ 구조에 갇혀 있었다.


이는 컴퓨터가 ‘A=B, A>B’를 판단하는 데 강했던 반면 ‘A가 B와 비슷하다’에는 약했다는 의미다. ‘비슷하다’라는 개념은 컴퓨터의 ‘이프-덴’ 패러다임으로 처리하기에는 너무도 모호했다. 이에 따라 인간만이 ‘비슷한’ 상황을 처리할 수 있었다.


IBM의 인공지능 플랫폼 왓슨은 디지털 이미지를 분석해 ‘동물·포유류·개’라는 분석 값 등을 제시한다. 데모 사이트(https://visual-recognition-demo.mybluemix.net)에서 직접 이미지를 업로드해 오늘날의 인공지능 역량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