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시대 인공지능 번역은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보다 못하다는 공감대는 충분하다.

그러나 20년 후 인공지능이 눈부시게 발전해 그런 생각이 보수적이고 고리타분 해지지는 않을까?

영어공부가 한심한 시간낭비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시나리오.

그 때의 어린이들은 외국어 공부를 싫어하고 외국어 공부 하라는 어른들을 꼴통이라고 놀릴지도.

나는 어찌 될지 예측할 능력은 없다.

만약 온다면 나는 외국어 공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대에 뒤떨어진 진짜 완고한 보수 꼴통 노인네로 바뀌어있을지도 모른다.

소설이지만 끔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