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무것도 안함
2. 할 일 미루고 쓸데없는 일 함
3. 할 일 미루고 딴 쓸모있는 일 함
여기서 멍청한 애들은 쓸데 있다 없다 구별을 제대로 못하지.
반대로 하거나.
제가 이걸 뼈저리게 알았을땐 너무 늦었음 흐규흐규
내가 근면과 성실의 차이에서 말하는 근면의 케이스를 말하는듯.
난2번부류ㅁ
님이 '멍청' 이야기를 해서 덧붙임여. 쓸데 있다 없다 구별을 제대로 못해서 졸라 열심히함
게으르면 애초에 일 주는거에서 out아님?
히힣. 가끔 정면 돌파도 필요함.
게으른 사람들이 요령이 좋기 땜에, 시범 케이스로 시키기도 하지~ 똑똑한 상관이면
그런 뒤 다른 사람들에게 따라하라고 지시함.
그 상관이 게으른 사람에게도 일 시키다보면 결국 그 게으른 사람을 풀로 일 안할 수가 없음. 만약 상관이 그렇게 하는게 농땡이치는거다를 모르면 상관이 멍부인거고...
게으른 사람이 풀로 일을 안할 수가 없음
음~, 실제로 일을 시켜보면 좀 느낌이 다를듯.
같은 시간을 쓰고 실컷 놀다가 임기응변으로 대충 때워 던져놓는 애들이 있구
시간을 찔끔 찔끔 더 잡아먹으며 진도 안내보내는 애들이 있구
꼭 뭔가 하자를 만들어서 일을 되새김질 하는 애들이 있음.
그리고 실컷 노는척 하다가 대충 방향을 잡은 다음 집중해서 끝내버리는 애들이 있지.
1. 은 왠지 정말로 중요한 순간엔 딱 결과물 내놓을꺼 같구, 2. 얜 걍 일을 어찌하는지 모르는거고, 3. 멍텅구리거나 초짜 아님?
똑부 상관이 아무리 조져도 진짜 게으른 애들의 선택은 저 넷 중 하나임.
4. 얘네들이 왜 게으른지 잘보고 잘 유도하면 결과 짱짱인데. 이새끼들 유도하기 힘듬
2는 어찌하는지 모를수도 있고 드럽게 일하기 싫은 경우도 있지
1은 다시 사용할 수 없는 코드를 만들지 대개.
3은 어떻게든 자기 손에서 일 떠나보내려고 애쓰는 타입. 일명 건성 숙제충.
4는 정말 똑똑한 애들임. 사실 저 중에는 제일 믿을만함.
1번의 경우 변명을 제가 대신하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코드가 뭔지 몰라서 못 내놓는다고 생각함. 자기가 그 일에 대해서 열정이 있고 미래를 그린다면 저절로 재사용하게 짤텐데. 그게 안된거라고...
3번은 그 어떤경우에도 저도 신뢰 안하니 님과 동일한 의견이고, 4번도 동의합니다.
ㅇㅇ 나도 네 정리 동의.
하자 만든다는 이야기가 바꿔말하면 일 전체적인 과정을 머리속에서 시뮬레이션을 안했다는거임. 그래서 초짜거나 멍청이라고 하는거고. 초짜가 아닌데 계속 그러면 일에대해서 1도 생각 안하는거임.
근데 웃긴건...
왜 제가 이런걸 제 일도 아닌데 변명하냐... 전 1234 다 해봄여. 대학생활에서 뼈저리게 배웠음여. ㅠㅠㅠㅠ
대부분의 하수면서 1번을 하는 애들이 자기들은 고수인줄 앎.
ㅋㅋㅋㅋ 나중에 그런 사람들은 알아서 사회에서 개 좆될거에여.
주로 남탓으로 돌리지. 그리고 프리랜서나 이직률이 높음. ㅋㅋ
대충 때워 넣는게 보통. 소소한거에서 날림인건데. 그 소소한게 어떤 일의 뼈대가 되는거라 안보이는 일이라고 막하는거 자체가 썩어빠졌는데... 저도 그래봐서 시바 더 뭐라 할 수가 없네요. 제 욕하는거라
진짜 그런 소소한거. 숫자 하나 틀린거 포멧하나 틀린게 죄다 1번의 문제인데. 그런 실수하면 그 날 잠을 절대 자면 안됨.
숫자 포맷 틀린거 는 주로 3번 문제 아님? : )
네 말대로 흔히 초짜들이 경험하는거. 1번은 케이스 커버리지가 좁지.
음 1, 3번이 공유하는 문제인데. 3번은 몰라서 그런거라면, 1번은 대충하다가 발생하는거죠. 둘다 최악인거고. 왜냐면 자기네들도 의도치 않은거라 남들이 발견해야 하는 문제라서
차라리 3번은 항상 결과가 똥이라서 일관성 있기때문에 그걸 토대로 대처가 가능하면
1번은 될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그래서 더 짜증나죠
한꺼번에 연결될땐 1 3 2 순일듯. 임기응변으로 대충 짰다가 기능 추가 들어오면 계속 버그 만들다가 몇 번 치인 다음 결과 내는거 질질질 끌다가. 드러눕기.
근데 저도 오늘은 술 좀 먹고와서 글의 흐름이 정리가 안되네요. ㅈㅅ요. 뭔가 완결된 흐름이 아닌데. 님은 지금 갑의 입장이라 생각하실테니 이런 개구린 의식의 나열을 정리 안해주실꺼 아니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네 ㄷㄷㄷ ㅈㅅㅈㅅ
그쳐 결국 열정의 문제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열정이 있으면 다 극복된다고 봐요
하지만 여기서 미래 즉, 비전을 이야기 안할 수가 없는데
열정과 미래는 좀 다른거라
열정만 있음 멍청이고, +로 미래를 봐야해여. 자기가 하는일이 미래에서 하는 일의 어떤 역할을 할껀지. 상사가 모르면 실무자인 자기가 알아야하고. 슬프게도 그래야 살아남죠.
울나라에선 열정만 강조하고. 그 누구도 미래를 이야기안해요. 지금 당장 이일을 마무리 짓는거로 설득만 졸라하고. 이 일이 미래에 어떤 비전이 있는지는 ....
ㅋㅋ 아직 새마을운동중이지. 우리나라는.
그쵸. 남는건 있어요. 근데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좀 더 능동적으로 또는 내가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한다면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울나라 사람들 너무 불쌍한게. 노력을 오질나게하면서 방향이 없어요. 왜 없냐면 방향이 있는지도 모르니까.
요즘 기계학습 뜨죠? 그래서 기계학습 졸라 할꺼에요. 근데 지금 유행하는 기계학습의 한계는 뭘까요? 대체 어느 선까지 가능할껀가요? 그걸 알고 텐서플로나 그런거 공부하는사람 어딨을까요? 당장 리눅스에서 텐서플로 돌려보는데 급급할텐데
근데 텐서플로 돌려본거로 자위하죠. 개 슬픕니다. 슬퍼 ㄲㄲㄲ. 그런거 즉, 무언가를 돌려봤다. 해봤다는 이 세상에 어떤 족적하나 못 남겨요. 그걸 모르면 그런거로 만족하죠 ㄲㄲ
한가지 팁을 드리면, 중국은 국제 프로젝트할때 와서 이런 소리 했어요.
"우리가 돈이 얼마나 있고 인재가 있다. 그러면 구체적인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면 원하는 걸 달성할 수 있냐?"
라는 개 패기를 부리는데, 그게 대국의 클라스고 우리나라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 따라가는거에요.
그러면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안하는. 그래서 중요한게 뭔가를 졸라 깊이 생각하고 파고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어요
규모에 압도되면 절대 아무것도 못합니다.
asdf//꺼에요->꺼예요 (받침 있으면 이에요 없으면 예요 이로 끝나면 받침 없으므로 예요 요 떼서 말 되면 에요 아니에요는 예외 인명엔 예요(예 : 길동이예요) 성까지 쓰면 이에요(예 : 홍길동이에요)) [리듬 맞춤법 봇♬]
asdf//거에여->거예여 (받침 있으면 이에요 없으면 예요 이로 끝나면 받침 없으므로 예요 요 떼서 말 되면 에요 아니에요는 예외 인명엔 예요(예 : 길동이예요) 성까지 쓰면 이에요(예 : 홍길동이에요)) [리듬 맞춤법 봇♬]
asdf//거에요->거예요 (받침 있으면 이에요 없으면 예요 이로 끝나면 받침 없으므로 예요 요 떼서 말 되면 에요 아니에요는 예외 인명엔 예요(예 : 길동이예요) 성까지 쓰면 이에요(예 : 홍길동이에요)) [리듬 맞춤법 봇♬]
근데 그 규모를 따라가려고 발버둥치면 당연히 실패하고 남들에게 "아 나는 이거 해서 남은게 있다" 라고 하는거에요.
ㅋㅋ 그렇진 않구. 같은 일을 여러명이 하면 대화의 노드 땜에 망함.
뭐 당연한 소리인데 갑자기 왜 이딴소리를 하지. ㅂㄴㅇㄻㄴㅇㄻㄴㅇㄻㄴㅇㄹ 술먹어서 그런듯요 ㅂㅂㅂㅂㅂ
같은 일을 여러명이 한다는건 상위매니저가 있다는거고. 그 매니저가 교통정리를 못해주면 당연히 망하죠. 반대로 매니저가 없다? 그럼 그게 바로 조별과제죠 ㄲㄲ
안그래.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심.
어떻게요?
사람이 많아지면 한명이 하나로 이루어진 거대 팀원을 다 관리 못하기 땜에 계층 구조가 생기고 그러면 대화의 노드 곳곳의 중간계층이 대화의 단절을 야기시키기도 함.
그럼 저쪽에서 구멍난줄 모르고 다리놓고 개통식하다가 차가 다리 밑으로 빠지지.
어차피 하나의 솔루션당 때려 넣을수 있는 인력의 양은 거의 한계가 있음.
그게 회사의 직급체계랑 다를게 뭐에요? 전 님 예시를 보면 어떤 단체를 다 망할 수 밖에 없다고 밖에 안보이는데여
단체를 -> 단체든
머신 러닝에 if else 도배할것도 아니고 말야.
그래서 대부분의 회사들은 제한된 인원으로 개발을 하쥬~
마소 같이 미친 동네는 그래서 버그를 양산하고 있고.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양의 게임이 아니라 질의 게임입니당.
아 그런게 의당 생기는 일이라고요? 아무리 관리체계를 잘 갖춰도?
ㅇㅇ
오케이 그건 동의합니다.
하여간 저희 교수님이 저에게 해주신 말씀이 있는데 "일 잘 할려면 니 머리속에 상관이 있으면 된다." 이게 바로 핵심인거 같아요. 이거랑 "실수라고 생각하지? 아니 그건 니가 죽었다 깨어나도 똑같이 틀렸을꺼야" 이거 두개가 자다가도 가끔 떠오릅니다.
나는 두 가지만 생각해.
측정할 수 없으면 공학이 아니다.
좋은 프로세스가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할 수 있지만, 나쁜 프로세스는 항상 나쁜 결과를 낳는다.
소프트웨어 공학론을 들으면 왜 디자인 타임이 중요하고, 왜 대화의 노드가 거추장스러워지는지 알게 될거야.
아씨 이건 좀 분한게. 전 아직도 을병정, 정의 입장이라 프로세스를 구축하거나 측정할 레베루가 안됨여.
QA 든, 선행 연구팀이든, 개발팀이든, QC 든 인력 많으면 무조건 망함. 첫째 대화문제, 둘째 급여문제, 셋째 잉여 애들이 노는꼴을 보이면 전체 사기가 떨어짐.
어디선가 기밀이 새고 어디선간 정치판 벌어지고 어디선가는 시장통이게 마련임.
전 연구실에 있어서 그런지. 1억에 한명인거 같아여
실제로도 제가 본 케이스는 그랬구
1억에 한두명
3명 이상이면, 그 중 책임자 뽑고 그 책임자는 노는거처럼 보이는 사람때문에 빡치고. 그래서 1~2명이라는거에여. 근데 현실적으로 1억짜리던 10억짜리던 1~2명이 하는건 불가능하니. 최소단위를 나름 생각해본게 그거였구여. 뭐 이건 제 경험입니다
당연하지만 대군은 전진속도가 느려.
아주 많은 문제들을 이동형으로 풀어가야하지
척후병들이 서로 다른 정보를 가져오면 그때부터 아수라장.
하물며 머신러닝에 뭔 인해전술이여... 건 아니라고 봄
흐갸 졸립다. 좋은꿈~
머신러닝은 구글꺼 써서 이것저것해보니 인해전술 같긴한데여... 그 와중에서도 단순 사용한다가 아닌. 한계를 알고 거기까지 사용하는 그런게 되야 의미가 뚜렷하겠져
넹 수고하세여. 술주정뱅이의 헛소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sdf//되야->돼야 (되어 = 돼임) [리듬 맞춤법 봇♬]
asdf//뭐에요->뭐예요 (받침 있으면 이에요 없으면 예요 이로 끝나면 받침 없으므로 예요 요 떼서 말 되면 에요 아니에요는 예외 인명엔 예요(예 : 길동이예요) 성까지 쓰면 이에요(예 : 홍길동이에요)) [리듬 맞춤법 봇♬]
2번 특화 ㅇㅇ
제가 이걸 뼈저리게 알았을땐 너무 늦었음 흐규흐규
내가 근면과 성실의 차이에서 말하는 근면의 케이스를 말하는듯.
난2번부류ㅁ
님이 '멍청' 이야기를 해서 덧붙임여. 쓸데 있다 없다 구별을 제대로 못해서 졸라 열심히함
게으르면 애초에 일 주는거에서 out아님?
히힣. 가끔 정면 돌파도 필요함.
게으른 사람들이 요령이 좋기 땜에, 시범 케이스로 시키기도 하지~ 똑똑한 상관이면
그런 뒤 다른 사람들에게 따라하라고 지시함.
그 상관이 게으른 사람에게도 일 시키다보면 결국 그 게으른 사람을 풀로 일 안할 수가 없음. 만약 상관이 그렇게 하는게 농땡이치는거다를 모르면 상관이 멍부인거고...
게으른 사람이 풀로 일을 안할 수가 없음
음~, 실제로 일을 시켜보면 좀 느낌이 다를듯.
같은 시간을 쓰고 실컷 놀다가 임기응변으로 대충 때워 던져놓는 애들이 있구
시간을 찔끔 찔끔 더 잡아먹으며 진도 안내보내는 애들이 있구
꼭 뭔가 하자를 만들어서 일을 되새김질 하는 애들이 있음.
그리고 실컷 노는척 하다가 대충 방향을 잡은 다음 집중해서 끝내버리는 애들이 있지.
1. 은 왠지 정말로 중요한 순간엔 딱 결과물 내놓을꺼 같구, 2. 얜 걍 일을 어찌하는지 모르는거고, 3. 멍텅구리거나 초짜 아님?
똑부 상관이 아무리 조져도 진짜 게으른 애들의 선택은 저 넷 중 하나임.
4. 얘네들이 왜 게으른지 잘보고 잘 유도하면 결과 짱짱인데. 이새끼들 유도하기 힘듬
2는 어찌하는지 모를수도 있고 드럽게 일하기 싫은 경우도 있지
1은 다시 사용할 수 없는 코드를 만들지 대개.
3은 어떻게든 자기 손에서 일 떠나보내려고 애쓰는 타입. 일명 건성 숙제충.
4는 정말 똑똑한 애들임. 사실 저 중에는 제일 믿을만함.
1번의 경우 변명을 제가 대신하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코드가 뭔지 몰라서 못 내놓는다고 생각함. 자기가 그 일에 대해서 열정이 있고 미래를 그린다면 저절로 재사용하게 짤텐데. 그게 안된거라고...
3번은 그 어떤경우에도 저도 신뢰 안하니 님과 동일한 의견이고, 4번도 동의합니다.
ㅇㅇ 나도 네 정리 동의.
하자 만든다는 이야기가 바꿔말하면 일 전체적인 과정을 머리속에서 시뮬레이션을 안했다는거임. 그래서 초짜거나 멍청이라고 하는거고. 초짜가 아닌데 계속 그러면 일에대해서 1도 생각 안하는거임.
근데 웃긴건...
왜 제가 이런걸 제 일도 아닌데 변명하냐... 전 1234 다 해봄여. 대학생활에서 뼈저리게 배웠음여. ㅠㅠㅠㅠ
대부분의 하수면서 1번을 하는 애들이 자기들은 고수인줄 앎.
ㅋㅋㅋㅋ 나중에 그런 사람들은 알아서 사회에서 개 좆될거에여.
주로 남탓으로 돌리지. 그리고 프리랜서나 이직률이 높음. ㅋㅋ
대충 때워 넣는게 보통. 소소한거에서 날림인건데. 그 소소한게 어떤 일의 뼈대가 되는거라 안보이는 일이라고 막하는거 자체가 썩어빠졌는데... 저도 그래봐서 시바 더 뭐라 할 수가 없네요. 제 욕하는거라
진짜 그런 소소한거. 숫자 하나 틀린거 포멧하나 틀린게 죄다 1번의 문제인데. 그런 실수하면 그 날 잠을 절대 자면 안됨.
숫자 포맷 틀린거 는 주로 3번 문제 아님? : )
네 말대로 흔히 초짜들이 경험하는거. 1번은 케이스 커버리지가 좁지.
음 1, 3번이 공유하는 문제인데. 3번은 몰라서 그런거라면, 1번은 대충하다가 발생하는거죠. 둘다 최악인거고. 왜냐면 자기네들도 의도치 않은거라 남들이 발견해야 하는 문제라서
차라리 3번은 항상 결과가 똥이라서 일관성 있기때문에 그걸 토대로 대처가 가능하면
1번은 될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그래서 더 짜증나죠
한꺼번에 연결될땐 1 3 2 순일듯. 임기응변으로 대충 짰다가 기능 추가 들어오면 계속 버그 만들다가 몇 번 치인 다음 결과 내는거 질질질 끌다가. 드러눕기.
근데 저도 오늘은 술 좀 먹고와서 글의 흐름이 정리가 안되네요. ㅈㅅ요. 뭔가 완결된 흐름이 아닌데. 님은 지금 갑의 입장이라 생각하실테니 이런 개구린 의식의 나열을 정리 안해주실꺼 아니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네 ㄷㄷㄷ ㅈㅅㅈㅅ
그쳐 결국 열정의 문제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열정이 있으면 다 극복된다고 봐요
하지만 여기서 미래 즉, 비전을 이야기 안할 수가 없는데
열정과 미래는 좀 다른거라
열정만 있음 멍청이고, +로 미래를 봐야해여. 자기가 하는일이 미래에서 하는 일의 어떤 역할을 할껀지. 상사가 모르면 실무자인 자기가 알아야하고. 슬프게도 그래야 살아남죠.
울나라에선 열정만 강조하고. 그 누구도 미래를 이야기안해요. 지금 당장 이일을 마무리 짓는거로 설득만 졸라하고. 이 일이 미래에 어떤 비전이 있는지는 ....
ㅋㅋ 아직 새마을운동중이지. 우리나라는.
그쵸. 남는건 있어요. 근데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좀 더 능동적으로 또는 내가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한다면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울나라 사람들 너무 불쌍한게. 노력을 오질나게하면서 방향이 없어요. 왜 없냐면 방향이 있는지도 모르니까.
요즘 기계학습 뜨죠? 그래서 기계학습 졸라 할꺼에요. 근데 지금 유행하는 기계학습의 한계는 뭘까요? 대체 어느 선까지 가능할껀가요? 그걸 알고 텐서플로나 그런거 공부하는사람 어딨을까요? 당장 리눅스에서 텐서플로 돌려보는데 급급할텐데
근데 텐서플로 돌려본거로 자위하죠. 개 슬픕니다. 슬퍼 ㄲㄲㄲ. 그런거 즉, 무언가를 돌려봤다. 해봤다는 이 세상에 어떤 족적하나 못 남겨요. 그걸 모르면 그런거로 만족하죠 ㄲㄲ
한가지 팁을 드리면, 중국은 국제 프로젝트할때 와서 이런 소리 했어요.
"우리가 돈이 얼마나 있고 인재가 있다. 그러면 구체적인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면 원하는 걸 달성할 수 있냐?"
라는 개 패기를 부리는데, 그게 대국의 클라스고 우리나라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 따라가는거에요.
그러면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안하는. 그래서 중요한게 뭔가를 졸라 깊이 생각하고 파고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어요
규모에 압도되면 절대 아무것도 못합니다.
asdf//꺼에요->꺼예요 (받침 있으면 이에요 없으면 예요 이로 끝나면 받침 없으므로 예요 요 떼서 말 되면 에요 아니에요는 예외 인명엔 예요(예 : 길동이예요) 성까지 쓰면 이에요(예 : 홍길동이에요)) [리듬 맞춤법 봇♬]
asdf//거에여->거예여 (받침 있으면 이에요 없으면 예요 이로 끝나면 받침 없으므로 예요 요 떼서 말 되면 에요 아니에요는 예외 인명엔 예요(예 : 길동이예요) 성까지 쓰면 이에요(예 : 홍길동이에요)) [리듬 맞춤법 봇♬]
asdf//거에요->거예요 (받침 있으면 이에요 없으면 예요 이로 끝나면 받침 없으므로 예요 요 떼서 말 되면 에요 아니에요는 예외 인명엔 예요(예 : 길동이예요) 성까지 쓰면 이에요(예 : 홍길동이에요)) [리듬 맞춤법 봇♬]
근데 그 규모를 따라가려고 발버둥치면 당연히 실패하고 남들에게 "아 나는 이거 해서 남은게 있다" 라고 하는거에요.
ㅋㅋ 그렇진 않구. 같은 일을 여러명이 하면 대화의 노드 땜에 망함.
뭐 당연한 소리인데 갑자기 왜 이딴소리를 하지. ㅂㄴㅇㄻㄴㅇㄻㄴㅇㄻㄴㅇㄹ 술먹어서 그런듯요 ㅂㅂㅂㅂㅂ
같은 일을 여러명이 한다는건 상위매니저가 있다는거고. 그 매니저가 교통정리를 못해주면 당연히 망하죠. 반대로 매니저가 없다? 그럼 그게 바로 조별과제죠 ㄲㄲ
안그래.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심.
어떻게요?
사람이 많아지면 한명이 하나로 이루어진 거대 팀원을 다 관리 못하기 땜에 계층 구조가 생기고 그러면 대화의 노드 곳곳의 중간계층이 대화의 단절을 야기시키기도 함.
그럼 저쪽에서 구멍난줄 모르고 다리놓고 개통식하다가 차가 다리 밑으로 빠지지.
어차피 하나의 솔루션당 때려 넣을수 있는 인력의 양은 거의 한계가 있음.
그게 회사의 직급체계랑 다를게 뭐에요? 전 님 예시를 보면 어떤 단체를 다 망할 수 밖에 없다고 밖에 안보이는데여
단체를 -> 단체든
머신 러닝에 if else 도배할것도 아니고 말야.
그래서 대부분의 회사들은 제한된 인원으로 개발을 하쥬~
마소 같이 미친 동네는 그래서 버그를 양산하고 있고.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양의 게임이 아니라 질의 게임입니당.
아 그런게 의당 생기는 일이라고요? 아무리 관리체계를 잘 갖춰도?
ㅇㅇ
오케이 그건 동의합니다.
하여간 저희 교수님이 저에게 해주신 말씀이 있는데 "일 잘 할려면 니 머리속에 상관이 있으면 된다." 이게 바로 핵심인거 같아요. 이거랑 "실수라고 생각하지? 아니 그건 니가 죽었다 깨어나도 똑같이 틀렸을꺼야" 이거 두개가 자다가도 가끔 떠오릅니다.
나는 두 가지만 생각해.
측정할 수 없으면 공학이 아니다.
좋은 프로세스가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할 수 있지만, 나쁜 프로세스는 항상 나쁜 결과를 낳는다.
소프트웨어 공학론을 들으면 왜 디자인 타임이 중요하고, 왜 대화의 노드가 거추장스러워지는지 알게 될거야.
아씨 이건 좀 분한게. 전 아직도 을병정, 정의 입장이라 프로세스를 구축하거나 측정할 레베루가 안됨여.
QA 든, 선행 연구팀이든, 개발팀이든, QC 든 인력 많으면 무조건 망함. 첫째 대화문제, 둘째 급여문제, 셋째 잉여 애들이 노는꼴을 보이면 전체 사기가 떨어짐.
어디선가 기밀이 새고 어디선간 정치판 벌어지고 어디선가는 시장통이게 마련임.
전 연구실에 있어서 그런지. 1억에 한명인거 같아여
실제로도 제가 본 케이스는 그랬구
1억에 한두명
3명 이상이면, 그 중 책임자 뽑고 그 책임자는 노는거처럼 보이는 사람때문에 빡치고. 그래서 1~2명이라는거에여. 근데 현실적으로 1억짜리던 10억짜리던 1~2명이 하는건 불가능하니. 최소단위를 나름 생각해본게 그거였구여. 뭐 이건 제 경험입니다
당연하지만 대군은 전진속도가 느려.
아주 많은 문제들을 이동형으로 풀어가야하지
척후병들이 서로 다른 정보를 가져오면 그때부터 아수라장.
하물며 머신러닝에 뭔 인해전술이여... 건 아니라고 봄
흐갸 졸립다. 좋은꿈~
머신러닝은 구글꺼 써서 이것저것해보니 인해전술 같긴한데여... 그 와중에서도 단순 사용한다가 아닌. 한계를 알고 거기까지 사용하는 그런게 되야 의미가 뚜렷하겠져
넹 수고하세여. 술주정뱅이의 헛소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sdf//되야->돼야 (되어 = 돼임) [리듬 맞춤법 봇♬]
asdf//뭐에요->뭐예요 (받침 있으면 이에요 없으면 예요 이로 끝나면 받침 없으므로 예요 요 떼서 말 되면 에요 아니에요는 예외 인명엔 예요(예 : 길동이예요) 성까지 쓰면 이에요(예 : 홍길동이에요)) [리듬 맞춤법 봇♬]
2번 특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