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인공지능이 발달해서 그것이 반드시 인류의 번영과 유토피아를 가져다 줄거라는 망상은 버려야 한다고 본다.


과거의 역사가 증명하듯이 어떤 사회 시스템이 등장하더라도 그 사이에 갈등은 반드시 존재하게 된다.


정치에서 갈등이 일어나고, 그보다 작은 기업이나 단체에서 갈등이 일어나고, 더 나아가 우리 어렸을때도 학교에서도 아이들끼리 세력 다툼을 한다.


그리고 우리 마음 내부에서도, 몸속, 원자에서도 계속 일어나는 것이 갈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