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큰 문제는 나와 반대되는 의견이 타임라인에 보이지 않는다는 거다.

파편화다.

나는 새누리당 지지자의 글도 꾸준히 보면서 그들의 논리를 익히고 분위기를 파악하고싶다.

주먹길에 시선은 선행한다.

또 영어 공부를 위해 영어 글도 약간씩 나와야 하는데 몇 주 나오다가 완전히 사라지기 일쑤다.

원하는 정도보다 사라지는 가속도가 많이 붙는다.

전에도 말했듯이 타임라인 알고리듬을 사용자가 직접 만들거나 선택할 수 있어야 온라인 민주주의가 작동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독재적 페이스북은 광고를 강제해야 하기 때문에 정책상 안될 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