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공리주의, 홍익인간 의 관점에서 자신의 이상을 조정할 필요가 있고,
그렇게 확장된 가치를 기반한 개인의 이상실현은
곧 좀 더 이상적인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임은 의심하지 않아.
반대로 개인을 무시한채 사회를 개혁하겠다는 생각은 어리석지.
너무나 다른 개인들로 부터 가치있는 동의를 확보하기 힘든것이거든.
근대사회의 맹점은,
노력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웅변을 갖추는 경우도 있지만,
웅변만 하는 사람이 정치적으로 우월한 평가를 받는 경우가 있다는거야.
회사도 그렇지.
열심히 개발하고 일하면서, 정치력을 좀 갖추는 경우도 있지만,
정치만 하는 인간이 우월한 평가를 받는 경우가 있거든.
하지만 졸자가 튤립을 예로들며 이야기한 바 대로,
그런 허상적 가치는 수명이 유한하지. 그 짧은 인생보다도 더 짧다고 봐.
그래서 노력하고 행동하는 지성은,
그 노력이 온전히 자기 발전을 향해 있어야 한다고 봐.
그렇지 않으면 미래가 없거든.
개인의 미래도 사회의 미래도.
구체적으로 어떤게?
피드백 해주세유~
개인의 이상실현이 아닌 사회의 이상실현은 어렵다고 봐. 제목을 보고 들어왔는데 문장이 읽기가 어렵네요.
아, 논지전개에 비약이 많다고~
응 구체적으로 피드백 해주니 좋네~
이건 프갤의 이야기고, 이전 회사에서 생긴 정치의 이야기야.
프갤에서 느끼는 모습은, 개인의 발전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발전없는 노동으로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코딩 한 줄 올리지 않으면서, 정치 성향만 보이는 애들이 있다는 것.
물론 인문계열의 똘똘한 분들이 있어서 즐겁기도 해. 안쓰던 근육 쓰는것 처럼 시원하거든.
이 글도 그런 견지에서 봐주면 좋을것 같아.
전 둘다 해당하는 것 같아요 ㅋ
ㅋㅋ 그건 네가 반성형 인간이라 그런거구.
넌 활동 좋던데? 누군지 몰라서 좀 검색해봤었어.
누군가의 눈엔 전 발전없는 노동자이기도 하고 프갤에선 코드한번 올린적이 없네요. 반성합니다.
답변 잘하고, 조근조근 소견 잘 말하던데. 그건도 코딩이라고 봐.
그것 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을 씹은거야. 넌 해당사항없어 ㅋㅋ
그것도 : )
맥 IME 문제로 가끔 마지막 글자 수정한게 안먹은 채로 반영되어서 ㅋㅋ 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