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동에서 출출해가지고 뭐 좀 먹고 가려고 식당에갔다가.


어떤 사람들 둘이 진보와 보수의 개념에 대해


이상한 정의를 내리기에


괜~히 끼어들어서 토론을 주고 받다가 으쌰으쌰 해서


( 한 분 보내고 ) 남은 상대랑 같이 잠시 커피숍 뒤지다 다 문닫아서


새마을 식당가서 실컷 철학 토론하다 왔다.


남자한테 번호 따였다... 젠장 이놈의 인기.


알고보니 모대학 중문학 교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