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공부 안한 전문대생이긴한데
솔직히 요즘좀 고민이 많습니다
다니는 학교는 2년제가 아니고 3년제입니다.
전부터 생각해봤던 건데 과연 제가
4년제생들이랑 실력이 얼마나 차이나는지를 가늠을 못하겠습니다.
4년제는 진짜 막 엄청난거 배울거 같고 실력도 엄청 출중한 분들이 많을것만 같아요..
스스로의 자격지심도 있구...
아직은 졸업후에 취업을 할때 전문학사보다는 4년제 학사를 더 우대하는? 그런게 있을것 같고
실제로 연봉차이도 나는거 같고.. 이런저런 이유로 생각이 많습니다.
둘째로는
제가 지금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C언어가 재밌어서 고등학교때 혼자서라도 C언어 조금 했었고 그래서인지
C계열쪽은 되게 재밌게 공부하는데
( C, C++ MFC C# 이런거용,.., 그렇다고 잘하는건 아니고 그냥 재밋다.. 이정도..ㅎㅎ;; )
자바는 진짜 재미도 없고 하기도 싫고 막 그럽니당..ㅠㅠ
웹프로그래밍쪽은 흥미가 없어서 별루 재미는 없는데
학교도 안좋은데 학점도 멍청하면 진짜 답도없을거같아서
일단 할수있는 학점 따기 위해서 공부하고는 있는데
내년이면 졸업반이구 졸업작품도 준비해야되는데
과연 제가 어떤 언어를 선택하고 집중할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쪽업계에서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도 크고.. 돈도 많이 벌고싶은 마음도 큽니다.
사실 이 컴퓨터 전산에 흥미를 느끼게 된거는
중학교때 봣던 해커 동영상에 꽂혀서 알아보게 됬는데
사실 지금은 해커보다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경외감이 더 크고 그들처럼 되고싶은게 큽니다.
비주얼 스튜디오를 쓰면서 이걸 만든 사람들이 대단하다 느낍니다.
자료구조 공부할때는 진짜 천재들은 이런생각을 할수있구나.. 이런생각 까지 합니다.
위에 얹혀있는 도구를 쓴다기보다
그 도구를 만드는게 꿈아닌 꿈입니다.
공부할때도 간단한 함수나 코드라도 그 동작 원리가 막 이해가 안되면 다음으로 넘어가지도 못하겠구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미래가 좀 불안하고 흔들리는게 큰데.. 프로그래밍 갤러리 좀 쭉 읽어보니까 어느정도 현업에서 뛰고계신분들도 많고
다양한 학교에서 다양하게 공부하시는분들도 많아서 여쭤봅니다.
그냥 읽구 생각이라도 한줄이라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욕은 말구요 슬퍼요
4년제에서도 한줄도 못하는 븅딱들 넘쳐나고요, 전문대에서 날고 기는 애들 넘쳐나요. - return 0;
그리고 C#은 자바랑 거의 똑같은데 왜 차이가 있을실까 - return 0;
예 사람마다 다름
예 제가 그 븅딱 역을 맡고 있슴돳!
열심히 하시니 부럽ㄴㅔㅐ여
1, 2댓글 ) 1학기떄는 자바 씨쁠 배웠고 2학기때는 jsp 씨샵 배우고 있는데 그냥 흥미도 차이인거같아요. 물론 자바시험을 좀 못봐서 스스로 쫄아버리는것도 있는거같고 그러네요
2) 4년제 학생분들중에 잘하는분들은 얼마나 잘할까? 이런게좀 궁금한거같아요 ///// 3) 아닙니다 ㅠㅠ ////// 4) 학교 수업 따라가고 시험보는것도 벅찹니당
10위권 공대인데 3학년끝나가는데 하나도 할줄 몰므
전문대 커리는 모르겠지만 4년제 커리큘럼에서는 "혼자서는 절대 공부 안 할 거 같지만 졸라 중요한 거" 강제로 가르쳐 줘요
솔직히 인간적으로 누가 선형대수학이나 확률과 통계 같은 걸 독학합니까.. 어셈블리도 그렇고 ..
쉽게 말씀 드리면 우리 학교에서는 1학년 끝날 때 한 30%만이라도 커리큘럼을 잘 따라가고 있으면 성공으로 친다고 합니다 - return 0;
츄럴/ 음.... 예? - return 0;
츄럴) 그런거 말구 또 뭐뭐있나요?? 수학도 중요한데 ... /////// 커헠) 커리좀 알려주실수 있어요??
전 그냥 책 추천 두립니다 Computer Systems: a programmer's perspective 이 책 다 보시면 기본적인 건 머리 속에 다 들어가실 듯
C언어랑 리눅스만 적당히 다룰 줄 아시면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번역서도 있음!)
됬->됐 (되어 = 돼임) [리듬 맞춤법 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