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6~7년전?
초딩일때 게임에 심취한 나머지
어버지에게 나는 컴퓨터를 배우고 싶다고 했다
아버지는 내 눈을 놀란 듯이 바라보며
"정말? 어려울텐데?"
라고 하셨다

아무것도 몰랐던 나는
"응!"
이라고 답하고 잊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아버지가 커다란 책을 사오셨다
지금도 꽂혀있는
나는 정말 C프로그래밍을 할줄 모른다고요!
그게 윤성우와의 첫만남이자 나의 입문기

참고로 아버지 파코즈 시니어 회원...

- 우주를 손 {안에 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