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서 몇번 판적이 있다.

그러다보니 쿨거래 해주시는 구매자분들이 고마웠고 나도 그렇게 해야겠다 다짐했다.


그래서 노트북을 130만원 쿨거래 했다가 사기당했다.


같은 피해자들이 더치트에서 어떻게 연락이 닿아 단톡방을 만들었고 20명 안팎이다.

더치트 사례만봐도 족히 3~40명은 넘어보인다. 


전화번호도 받아놓았지만 전화는 해외발신인건지 통화음부터 이상하고 당연히 통화받지 않는다.

아직 대학생인데 금액이 금액인 지라 꼭 돌려 받고 싶은데..


경찰서에 진성서를 넣어봤지만 벌써 일주일이 넘도록 담당형사 배치 문자 한통 없다..

사실 기대는 했었다. 의사도 경찰도 나는 못믿겠더라. 자기 일 아니면 대충하는 사람들인지라..


곧 기말고사 끝나면 남은 시간으로 한번 열심히 신상파서 영화처럼 복수할 수 있을까?

불가능할 것 같은데... -_-


꼭 돈좀 돌려받고 싶다.. 너무 손실이 크다..

그런데 경찰은 도와주지 않고, 잡았다 한들 중국사람이거나 혹 배째라 하고 안갚는다면

받을길이 없다고 보라는 인터넷 사례들을 봤다.


참씁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