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는 일정한 주기에 따라 행동하며, 세포주기는 크게 DNA합성전기(G1 Phase), DNA합성기(S Phase), DNA합성후기(G2 Phase), 핵분열기(M Phase)로 나뉜다. 세포는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준비가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넘어갈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준비가 될 때까지 멈춘다. 

이렇게 세포주기를 진행할 준비가 되었는가를 확인하는 지점을 "세포주기 점검점"이라고 한다. G1 phase 와 S phase 사이에도 이러한 점검점이 있는데, 세포주기가 이 점검점에서 오랫동안 멈추게 되면 세포주기 조절 능력을 잃고 특수화된 휴면기에 들어간다. 이것을 G0 phase 라고 하며[6], 원인에는 세포분열을 촉진하는 물질이나 영양이 부족한 경우 등이 있다. 어떠한 이유에 의해 G0 phase 로 오랫동안 세포가 머물게 되면 세포가 죽는 세포사멸이 일어난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정상적인 세포라면 무한히 증식하지 않는다. 

그러나 유전적 변이로 인해 분열 횟수의 한계가 없어지면, 즉 죽어야 할 세포가 안 죽고 계속 살아남으면 암세포가 된다. 이 놈들은 다른 세포와 붙어도 계속 증식하고, 정상 세포를 밀어내며 영역을 확장하다가 이윽고 온 몸으로 퍼져 나간다.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퍼지는 현상을 전이(轉移, metastasis)라 하며, 주된 전이 경로는 혈관, 림프 등의 순환계다. 뒤집어 말하면,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됐다면 암이 어느정도 진행됐다는것과 동시에 온 몸에 암세포가 다 퍼졌다는 말과 같으며 치료가 극도로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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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돌연변이의 일종

보통 세포는 사멸까지의 하나의 사이클을 돌게 되는데 암의 경우는 죽지 않고 무한증식하는 돌연변이의 케이스를 말함.


한편으론 진화의 흔적이라고도 본다.


암 발생 조건이 몸의 낙후나 극한 상황에서 돌연변이를 유발해서 그 중에서 악성 종양으로 변질되면 사망하는 것이고,

양성이라면 몸에 정착하는 것이라서 DNA 변이에도 영향 주는게 아닌가라고 줄기세포 한참 이야기 될 때는 그런 저런 이야기도 나오고 했음.

ㅇㅇ


난 암은 진화의 흔적 또는 진화에서 나온 쓰레기 부산물. 숙주를 죽일수도 있는 시행착오의 상징으로 생각한다.


지금 내 속에도 암이 자라고 있는 느낌이지만..

살아남는다면 진화 ? 한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