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前 신천지 간부의 고백, "새누리 당원 가입 강요 있었다"
새누리당과 사이비 신천지와의 연루 의혹이 사그러 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 핵심 간부 출신의 A씨가 CBS와의 단독인터뷰에서 새누리당 당원 가입을 강요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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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과 사이비 신천지와의 연루 의혹이 사그러 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 핵심 간부 출신의 A씨가 CBS와의 단독인터뷰에서 새누리당 당원 가입을 강요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신천지에서 탈퇴한 A씨는 12년 동안 신천지 내부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탈퇴 당시에는 신천지 총회 섭외부 총무를 역임했다.
A씨는 “신천지 총회 섭외부는 대외업무를 총괄하는 부서로 신천지 안에서 검찰이나 경찰, 국정원 형태의 일을 하는 곳”이라고 밝혔다.
A씨는 섭외부의 주요 임무 가운데 하나로 정치인과 외부 유력인사 섭외를 꼽았다.
A씨는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힘있는 새누리당(한나라당)을 좋아했기 때문에 대부분 새누리당 의원들이 섭외 대상이었다”고 말했다. 또, “신천지 신도들을 대상으로 친, 인척 가운데 정치인을 비롯해 유력 인사들이 있는 지 파악하고 줄을 대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신천지가 유력 정치인들을 섭외하려는 이유를 묻자 A씨는
위 내용은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명예훼손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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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천지예수교회가 특정 후보지지 혹은 정치권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 관련
신천지예수교회에는 국내 21만여 명의 성도가 있습니다. 교회는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모인 곳이며 각자 사회활동을 합니다. 정치적 성향도 다양합니다. 그것에 교회가 개입하지 않으며, 관심이 없습니다. 성도들 사이에서 특정 정치인을 지지할 수 있으나 교회 차원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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