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이 말을 들었던건,
입사하고 2~3개월쯤 됐을 때였던것 같은데..
그 당시에는 팀장 개 씹쌕기.
지가 개발안한다고 존나 지랄하네.
언어가 무슨 도구야 언어 1개 익히기도 힘든데
라고 생각을 했었다..
나는 자바 개발자니까 자바만 하면 되지.
그리고 나는 backend 개발자니까 api나 만들고 스케줄러나 몇개 돌리면 되지
이렇게 생각을 했었다.
그렇게 한참을...
자바 관련 업무만 하다가,
WEB UI(js, angular 등등..), C TCP서버 등등..
내가 접해보지 못한 부분을 경험하고
정해진 시간내에 개발해 내야만 했기에,
머리털이 뭉텅뭉텅 빠져나갔지만,
돌이켜보면
언어는 도구가 맞는것 같다.
생각보다 하면 다 되는거같다...
언어는 별게 아닌거 같다.. 다 적응하기 나름이랄까..
근데 제2외국어를 잘하기는 어려운거 보면..
나도 나름 똘똘한거같다.. ㅎㅎ
실무관점과 학문적인 관점이 나뉘는 거지, 실무적인 관점에서 언어는 도구지만,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 "언어"는 사고를 발달시키는 좋은 수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