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지성을 나의 지성, 의지로 받아들일 수 있느냐의 문제임.


생물학적으로 우리 몸은 수없이 많은 전기적 화학적 스위치들의 릴레이로 구성되어 있고,


2만종 이상의 미생물이 의사결정에 관여함.


코로모는 비자유의지 / 자유의지라고 구별하는데, 굉장히 낭만적인 접근이라고 봄.


관성적 모멘트를 타성이라고 정의하면 순수 의지는 존재할 수 없고,


타성 위에 약간의 몸부림이 있을 수 있는 것임.


시간의 불연속 문제로 접근할 필요가 있을까?


내가 보기엔, 아캄의 면도날을 적용할 필요가 있을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