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時 : 시간축에서

同視 : 공간축에서


sync 는 attachment

async 는 detachment


의 의미이기 때문에


async 는 객관화의 입장이 됨. 그런데 객관화 라는게 개개 독립의 의미가 강할때

사람들은 주관적이라고 받아들임.

( 개체적 입장이 아니라 객체적 입장인데 말이지 )


무라카미 하루키가

그의 전반기 작품들에서 detachment 에 집중했다면, ( 복잡, 혼탁한 관계로부터의 분리 독립 )

후반기 작품들에서 commitment 에 집중하게 되었다는 ( 여기서는 약속, 헌신의 의미지만 )

이야기를 읽으며,


전산학에서 async 의 메카니즘, 즉 분리 동시를 추구하다 동기화 되는 병렬화를 떠올렸었음 :)

모듈화와 조립완성 이라는 소프트웨어 개발 시퀀스와도 들어맞고.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