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4년차 정도까지

나도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나는 왜 앉아서 편하게 일하는데..

항상 피곤하고, 눈이아프고, 손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무엇보다 머리도 빠지는가..


무엇보다 회사의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1. 회사가 혹은 내가 속한 팀이 SI를 지향하는가 ? -> 1년 이상 일하는 것 비추.


2. 상사들중에 무능한 사람이 있는가 ? 혹시 직급과 직책에 걸맞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 있는가 ? -> 1년 이상 일하는 것 비추.


3. 야근과 주말출근에 따른 보상이 적절한가 ? -> 적절하지 않다면 6개월 이상 일하는 것 비추.


4. 연봉이 높은가 ? -> 나는 최저한도의 신입 웹땔감 연봉을 2600으로 산정하였고, 이에 미치지 못하는 회사는 무조건 비추.


5. 회사에서 영업의 입김이 센가 ? ->  6개월 이상 일하는 것 비추.


6. 개발자를 막 대하는가 ? -> 3개월 이상 일하는 것 비추.


7. 개발에 필요한 기본적인 물품을 모두 지급했는가?(업무용PC, 모니터, 의자, 기타등등.) -> 지급되지 않았다면 당장 퇴직할 것.


8. 나의 실력이 느는것이 느껴지는가 ? -> 실력이 더이상 늘지 않고, 배울게 없다고 판단되면 6개월 이내에 이직을 추천.


10. 문제가 생겼을 때 상사들의 대응은 적절한가? -> 그 자리만 피하려고 하는 대답을 하는 상사가 있는 직장은 가능한 빨리 이직할 것을 추천.


11. 팀원 중 또라이가 있는가 ? -> 어떤 또라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1년 이상 일하는 것 비추.


세상은 넓고, 직장은 많다.

좋은 직장도 많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그런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잘 준비해서 웹땔감들이 모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쟁취하길 바란다.


ps. 모든걸 만족 시킬 수 있는 직장은 어딜가도 없다. 하지만 좋은 직장은 생각보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