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웬만한 사이트들 보면 DDOS 방어겸 CDN 때문에 클라우드플레어 많이들 쓰던데


이거 쓰면 단점이라면 첨 접속할 때, 몇 초간 기다려야하는데 그래도 무료도 DDOS 방어해주고


사이트에 이미지 같은 거 많이 있으면 해당 지역에 알아서 글로벌 CDN 기능도 해주면서 무료이니까.


졸라 혜자네.


이론상으로 이미지 몇 장 올라가있는 게시물이면 1MB 이미지 5장 있다고 치면 게시물 1뷰에 5MB 트래픽 발생.

1,000회 조회면 5GB 트래픽인데, 이게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들이나 네이버 클라우드 보면 5GB 트래픽이면 500원 ~ 1,000원 사이의 요금 발생인데,

국내 호스팅 업체면 뒤에 0개 빠지겠지만... 뭐 사실상 국내 전용이라 차치하고.

게시물의 이미지들은 그 특성상 뭐 수정될 일은 거의 없다고 보니까 캐시로 계속 나가도 무관할테고.


근데 저 트래픽 요금이 클라우드플레어 쓰면 그냥 무료된다는 거잖아?


완전 혜자네.


아마존만 하더라도 클라우드프론트라고 CDN 서비스 있는데, 이게 아시아쪽은 트래픽 요금이 GB당 세금까지 치면 대략 200원 나오거든.

그러니까 이론상 사용자가 2MB 사진 5장 있는 게시물 1,000회 읽었다면 200원 나가는 거야. -_-'

근데 이게 클라우드플레어만 붙이면 무료라면 혁명적인데.


대신에 DNS를 클라우드 플레어로 붙여야하니 Route53 같은 거 포기해야하겠지만, 트래픽 요금 무료라면 다른 부분은 다 포기할 수 있는데...


내가 제대로 이해하는 거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