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대는 경제학다니다가 취업이안되니까 선배들은 공대편입이나 국비학원가더라.. 제대로 취업한애들은 부모님이나 친척빽으로 쉽게 들어가고..


그래서 나는 공대편입을했어. 16년 3월 컴공편입. 1학기다니는동안 씨언어도 모르니까 학점개판 ...

 

결국 휴학. 학원가기전에 엄마가 많이아파서 병간호하다가 12월초부터 다녔는데 연산자까지 진행했고  막상 뭘 짜보라고하면 간단한거아니면 막막하다.. 진짜..


가끔 수업중에 뭘짜보라고하면 다들 선행한것처럼 잘 하는데 나만 못쓰면 진짜 욕 개쳐먹고.. 미치겠다.. 25살인데 굉장히 바쁘고 또 자퇴하고 싶다.. 다른기술알아볼까? 싶기도하고..


편입하고 등록금도 부모님이 다 대주신거고 졸업까지 다 도와주신대..그것때문에 막 마음아프고.. 미치겠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자신이없다.. 다른기술을 알아봐야하나싶고..



솔직히 이해는해. 간단한몇줄짜리코드는쓸줄알아. 근데 문제를 살짝 꽈버리면 못풀고 개멍청하고.. 진짜.. 편입생이라 자퇴하면 고졸신분되는데 25살에. 너무 ... 암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