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닥에 떨어뜨린 볼트와 너트는 재사용하지 않는다.
어디로 굴러가는지, 볼트에 받은 충격이 어느정도인지 추적할만큼 집중력을 분산시키지 않는다.
혹여 이미 찌그러지거나 마모된 볼트와 섞이는 날엔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 모르니까.
몇 원 아끼려다 몇 백만 깨진다.
줍는 시간이 더 비싸다.
2. 프로토타입은 많이 만들지 않는다.
비용 지못미
3. 프로토타입은 개념적 기본원형으로부터 변형이 적을 수록 좋다.
비싼 부품을 파일럿 모델에서 재사용가능하게 해준다.
프로토타입 최적화 하는 것 만큼 미련한 짓이 없다.
다만 그게 제품 특성의 핵심이라면 어쩔 수 없다.
4. 파일럿 모델은 uniformity 를 산정가능할 정도로 충분히 만들어준다.
생산품간의 편차를 아는것은 품질관리 뿐만 아니라 개발 완료에 주요한 요소
5. lot 관리에 철저해야한다.
프레임웍의 버전을 올릴 때 조심스러워야 한다.
소프트웨어는 빌드 단위로 관리되어야 한다.
즉, 같은 소스코드로 두 번 빌드 했다면 두 개의 바이너리는 다른 제품이다.
이를 위해 프레임웍 교체, 및 검증 모듈도 필요하다.
호 1번 5번 신기
왜냐하면 IDE 나 컴파일러도 버그가 있을 수 있거든. 실제로 memcmp 해보면 다른 결과의 바이너리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왕왕있다.
ㄷㄷ
1번같은건 츄럴이도 하고 있지 않나? 개발 과정에 작성했다 지운 코드 모두를 백업하진 않잖.
2번 목업 비용 때문에 버츄얼 목업 많이 하는 추세.
버춸 목업이 가능한 분야는 좋쥬~ 근데 기계는 거시적 해석이 가능하지만 강성이 부족한 소형 정밀부품이 있다든지, 광학 전자가 섞이고 그게 또 정밀 계측 장비로 가면 하모닉스 계산하기가 좆같음유. ㅋㅋ
그런데.. 기계 설계에서 2번은 결국 각기 다른 설계자가 서로의 방향으로 개발한 것이 충둘 없이 실제로 생산 가능하냐에 대한 부분도 있어서 만들 필요가 있을때가 많음.
S/W랑 기계랑 충돌이어나면 기계쟁이랑 프로그래머랑 어떻게 싸움?
예컨대 constraints 에 비해 scale 이 크면 우주공학이 되었든 나노공학이 되었든 정밀 시스템이 되어버려서 슈퍼컴퓨터급 연산이 필요한것.
그런 백업을 해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으요
2번과 3번을 나누는 이유가 TDD 랑 이어진 이유쥬. 하나의 공정에 많은 의미와 역할을 부여하면 재사용성 없슴다.
실험 자체도 변인통제 요인이 많아져서 망하쥬. 실험은 간단해야함.
아 2번과 4번을 나누는 이유.
lot이 뭐임?
S/W 랑 기계랑 충돌 나는 경우는 그게 크리티컬하지 않으면 다 S/W 에서 처리하쥬. 그게 제품 가격을 낮추거든.
어떤 단일화된 규격 제품이라 하더라도 생산된 시간 별로 나누는걸 lot 라고 합니당.
전력 공급상태나 기온에 따라서 또 달라질 수 있거든유. 여름에 제작한 부품이랑 가을에 제작한 부품이 다르다든지, 제조공장에서 설비를 바꿨다든지...
똑같은 공법과 재료, 설계로 여름에 지은 건물이랑 겨울에 지은 건물이 다른것과 마찬가지.
하중이나 열성 변환 또는 동선이 존재하는 모델에 대해서도 버츄얼 목업 적용했음 ㅇㅇ F-16 후기형 및 YF-23에서도 적용. 물론 배선 같은 것은 하나의 더미로 모델을 만들어서 비교.
사람들이 전투기 외형 설계에 대해 낭만을 갖고 있는데, 요즘 시대에 그정도는 정밀 시스템이 아님요.
뭐 버츄얼 목업은 일단 동선 확인 및 가공 조립 가능한가의 목적이 크고, 별도로 힘을 받는 곳은 패트란이나 나스트란 이용해서 별도의 하중 분석을 진행. ㅇㅇ
직진성이 강하다보니 에어로 다이나믹스 해석이 쉬운편.
기계쟁이도 부품 만드는데 G코드 치면서 컴퓨터 작업하고 테스트 하고 실제돌려봐서 잘만들었다 하면 ㅇㅋ아임니까
만약 조준한대로 쏘아버리고 제어점이 없는 어떤 장거리 포탄 시스템을 만든다면 이건 정말 정밀 시스템인것이쥬.
흠.. 정밀 시스템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함. 전투기 만든다는 것 특히 음속을 돌파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서.. 기술 보유국이 많지 않음.
제트엔진과 흡입기는 몇 억 있으면 전화기옹도 만들 수 있슴다. 요즘은 그런 세상.
판로때문에 안만드는거지 못만드는게 아니라는. 운영체제랑 비슷.
흠 그 부분에 대해서 뭐라 말해야 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내가 있는 파트에 공기역학팀이 같이 있었으니.. 그 사람들을 무시하는 발언이 될 수 있어서. 흠.
선회력 상승력 하강력 다 따져서 좋은 설계를 만드는데 다양한 접근법이 있을 수 있는데, 시뮬레이션은 쉽다는거죠.
제가 앞서 말한건 시뮬레이션 자체가 힘든 케이스.
그니까 버철목업 자체가 논리적 오류나 일반화할 수 없는 노이즈를 가득 담는 케이스죠.
응 아마도 볼트, 나사를 재사용하는 방법은 아닐것 같고, 잘못된 부품을 사용해서 조립해 전체를 분해, 분석해야하는 비용을 줄였다는거겠쥬?
수입검사는 아주 중요한 것이라능~ 조립성검사도 마찬가지지만~
( 조립성 검사란게 두 가지 의미. 조립이 쉬운가, 조립이 잘 되었는가 )
기계쟁이랑 협업하는 프로그래머가 내 꿈인데 ;;
아조씨 기계쟁이잖
기계쟁이랑 협업하는 프로그래머 == 사실상 엔지니어
나를 따르라~~
기계쟁이들이랑 같이 박터지며 싸워가며 개발하는게 꿈인 장작지망생인데요 어떤걸로 스펙 어필을 하면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굽신
어라 하드코어 취향인 분들이 많네~~
제어시스템과 임베디드임다~ 로보틱스쪽 공부를 하심도 좋슴다.
너무 비선형제어에만 집중할 필요는 없고, constant 타임도 중요하쥬.
집에서 지원은 받아야 돼기에 장작 2년하고 갈 생각인데 충분하겠져?
어차피 비선형 제어란게 선형 해석을 깔고 가지만서두~ 기초에 충실하란 이야기임다.
장작이란 단어의 뜻을 잘 모르겠슴다. 충분한지 아닌지는 기초의 튼튼함이 말하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