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애들이 나한테 "코드에 미친놈"이라는 뉘앙스가 바로 풍길 정도의 별명을 붙여버림.
근데 난 그렇게 미친 새끼가 아닌데........
끽해야 C# 좆도 모르는 상태에서 C#기본서랑 유니티 기본서 봐가면서 어디서 만든 코루틴 코드 가지고 와서 그거 뜯어 고쳐서 쓰는 게 코드에 미친거임?
실습하다가 IDE버전 안 맞아서 충돌 터져서 구글링 해가지고 코드 뜯어 고치는 게 코드에 미친거임?
실습하다가 코드 꼬이는 트러블 터져서 그거 직접 수정하면서 교수한테 일침 놓는 게 코드에 미친거임?
도통 이해가 안 가는데 왜 그런 이야기를 해대는지 모름.
놀라운 사실은 1학년 신입들이랑 2학년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
걔들도 나 보면 거의 그런 식으로 우러러봄.
참고로 지잡대 컴공 다님. 내년에 졸업반됨.
나처럼 초야에... 골방에 묻혀 지내면 아무도 귀찮게 안 함 ㅋㅋ
59.22 // 제발 그렇게라도 살고 싶다. 근데 그 전에 집에서 취직하라고 빼애애애액거릴듯해서 탈센부터 하고나서 그래야할듯
별명이 궁금한데 못올리겠네
118.47 // 너드, 덕후 이딴단어는 안들가있음. 한 놈 잡아서 심문해보니까 "코드에 미친놈"
별명 이렇게 올려주셈. 유동닉 ㅇㅇ로 "여기 XX선배 있어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