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애들이 나한테 "코드에 미친놈"이라는 뉘앙스가 바로 풍길 정도의 별명을 붙여버림.


근데 난 그렇게 미친 새끼가 아닌데........


끽해야 C# 좆도 모르는 상태에서 C#기본서랑 유니티 기본서 봐가면서 어디서 만든 코루틴 코드 가지고 와서 그거 뜯어 고쳐서 쓰는 게 코드에 미친거임?


실습하다가 IDE버전 안 맞아서 충돌 터져서 구글링 해가지고 코드 뜯어 고치는 게 코드에 미친거임?


실습하다가 코드 꼬이는 트러블 터져서 그거 직접 수정하면서 교수한테 일침 놓는 게 코드에 미친거임?


도통 이해가 안 가는데 왜 그런 이야기를 해대는지 모름.





놀라운 사실은 1학년 신입들이랑 2학년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


걔들도 나 보면 거의 그런 식으로 우러러봄.






참고로 지잡대 컴공 다님. 내년에 졸업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