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10대의 머리를 30대가 못 쫓아온다 그러는데...
내가 생각하는 프로그래머와 니가 생각하는 프로그래머의 개념에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다른 학문과 마찬가지로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은... 물론 내 주관이지만...
'누군가 기존에 이뤄놓은 업적들을 베이스로 발고, 앞을 내다보는 것' 이라고 생각하거던.
물론 머리가 빠릿빠릿하면 조금 더 도움이 되겠지만,
그렇다고해서 그가 모든 일을 해낼 수 있는 것은 아니잖냐.
누군가가 A와 B에게 자 이런 웹사이트를 만들어보세요. 했을 때
물론 기왕이면 가오있으면서 빠르게 제작해오는 것이 좋겠지.
하지만 누군가는 서버는 어떻게 구성되어있나.
이 사이트에 몰릴 트래픽은 어느 정도일까.
쿼리문은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효율적일까.
Ajax를 어떻게 좀 더 효율적으로 호출할 수 있을까.
등등의 관점으로 접근할 수도 있는거지.
물론 A도 그렇게 하면서 빨리 할 수 있다라고하면 할 말 없지만
대부분 사람이란게, A든 B든 자기가 아는 세상안에 갖혀있는거야.
30대에겐 30대의 좀 더 넓은 경험이 있는거고...
결과물이나 코드가 비록 비슷해보이더라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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