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야 용어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으므로 굳이 모국어로 바꿀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용어란 쓰이기위한거고 쓰이려면 이해해야 하는데
학문의 입구에서 서성거리는 사람들에겐 직관적으로 와닿는 의미의 용어일수록 이해하기 쉽습니다.
우리는 모국어로 말하고 듣고 생각하기 때문에 쉬운, 그러니까 직관적으로 와닿는 언어는 모국어라는거죠...

바보천지라도 이해할 수 있게 쉬운 우리말로 번역하려 밤낮으로 노력하시는 번역자들에게 그런말들은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