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것을 잘 이용하는 것에 대한 best practice는 거의 하나인 게 맞는 것 같은데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에 대한 best practice는 practice 별로 장단점이 뚜렷해서 정하기 힘들 때가 많음


예를 들어 컨테이너를 하나 만든다 치면

덕 타이핑을 이용해 일반적인 방법으로 클래스를 만들 수도 있고

구즈 타이핑을 이용해 collections.ABC를 이용해 클래스를 만들 수도 있는데

철학 자체가 달라서 장단점도 뚜렷해 어디가 우월하다고 하기 힘듬

그리고 각각의 구현에서도 동일 결과를 나타내기 위한 언더바 메소드들의 조합이 굉장히 다양할 수 있음

(아 후자는 거의 일정)


이거 파면서 아.. 파이썬의 명료함은 껍데기까지만이라는 걸 절실히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