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덤으로 사적인 거지만, 파견직보다 왜 사내개발에 남아있는 게 나은지에 대한 내용도 적음.

※ 닉언 귀찮. 누가 요청했는지는 다들 알 거라 봄.(2페이지나 3페이지 글에 있겠지.)







이게 상류공정 뜻. 출처는 구글링해서 나온 티스토리 블로그임.


시발 다른 한국어 결과 보니까 08년 아니면 10년? 뭐 존나게 오래 되었던데 옛날 옛적 단어를 꺼내서 왜 사람 혼란스럽게 만드는지 모르겠네.

(일본 관련이니까 일본어 냄새도 나는듯. 애초에 IT번역서 보면 죄다 영미권 아니면 일본이잖음?)


암튼 요약하자면 HW든 SW는 설계하는 단계를 말하는 거임. 한마디로 뼈대만들기ㅇㅇ


뼈대가 만들어지면 살을 붙여야겠지? 위에 보면 계획입안 저런거도 다 들가있잖아?


그러면 뼈대를 입히기 위한 공장이 하류공정으로 들가는 거 같음. 이거는 일본 구글 쳐봐야 알듯한데









한자로 변환해서 다시 구글링해보니까


놀랍게도 내 예상이 다 맞음ㅋㅋㅋㅋㅋㅋ


상류공정 = 기본적 설계


하류공정 = 구체적인 설계 및 코딩을 비롯한 QC 및 테스트






즉, 땔감으로 갈거면 하류로 가고

실력이나 짬밥 좀 된다면 상류 노리라는 뜻인듯.









글고 이건 개인적인 의견인데


일본에서의 파견직은 국내보다 좋긴해도 좀 X같을 거란 생각이 든다.


국내 파견만 봐도 대기업 이런 곳에 끌려가게 되면 천대받는 경우 좀 있다던데

(대표적으로 작년인가 올해 초인가 그쯤에 모 은행 서버 통합작업 할 때 파견온 개발자들의 저녁식사가 컵라면, 삶은달걀 하나였다는 썰이 있음.)


일본도 우리보다 덜하긴 좀 덜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좀 꺼려하는 분위기는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사내개발 고집하는듯한데, 솔까말 사내개발도 불안한 점을 꼽자면


이거도 예상이지만, 리먼 사태나 서브프라임 이런 거 터지게 되면 가장 먼저 컷팅당할 애들 같음.......


실제로 리먼 사태 터졌을 때 일본 내에 있던 어떤 파견직 IT외노자(헬센인)는 한달 기본급인 70만원인가? 그정도 받아가며 낑낑거리며 살았다고 들음.

(일 하나 들오면 130만이나 150만정도 받았다고 하던데, 암튼 무한 대기 존나게 걸려서 먹고 살기 엄청 힘들었다고 함.)


파견직이 이정도인데 사내개발은 어떨까? 종신고용? 그래도 왠지 좀 미심쩍음;;


어찌되건 지금은 그런 게 안 터졌으니까 그 기준으로 저 짤을 보면

파견직보다는 사내 개발로 빠지라고 말하는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