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현재 32 살 이니깐 6 년전에 얘기임.. (가물가물해 시발..)



친구색히 한명 있는데 흥국생명 개발팀으로 딱 3 년 다니다 나온놈임.. ( 학교는 서강대 졸업함)


그이후로는 진짜 학원강새로 전전하다가 제작년에 설빙 창업 했음..



이색히가 회사 나올때 가장 충격적인걸 본게 뭐냐하면


연고대를 나왔다고 한들 무슨 교우회고 뭐고 다 필요없는걸 봤다고함..



옛날에는 동기의식 이라는게 있어서


누군가 잘못해도 네트워크가 끌어주고 밀어줬지만..


시대가 바뀌었다 이거임..



같이 있으면 네트워크에 피해가 가고 나혼자 챙기기도 힘드니깐


들러붙지 말고 나가라 이거임..


그렇게 잘할거 같던 연대 출신 개발자도 같이 퇴직한다고 인사계에서 친구한테 일러줬다고 함..



인서울 이면 다 해결될거 같아 보이지만..


그게 아니에요..



옛날이야 말로 뽑을때는 학벌로 뽑고 그다음에는 충성경쟁 으로 버텼지만.


요즘에는 뽑힐때부터 경쟁이고 살아남는건 개인임.



야구 주전 뽑는거랑 같은거죠..



못하면 2 군 2 군에서 못하면 FA


그러다 계약도 안되면 타구단 신고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