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3줄요약하면
1.중산층 막내로 태어났는데 형들 다 명문대.그래서 난 공고 간다고 했더니 부모님도 하고싶은거 하라고함.
2.막상 고등학교 갔는데 대기업 생산직 하기 싫어서 20살 되자마자 군대로 빤쓰런
3.전역하고 1년 놀면서 공부했는데.(전업게이머와 9급을 동시에 준비)게임쪽은 방송대회 입갤 했다 광탈 했고. 9급은 지금 시험봐도 합격 할 듯
지금은 부모님 등골빨면서 진짜 말그대로 한량이거든
근데 이렇게 살다가 9급돼서 엠창인생 살기가 너무 시른거양
게이머쪽도 다들 알겠지만 밥벌이로는 x잖아?
이렇게 살다가 하기 싫은 일 하면서 9급 엠창인생 사는것보단
하고 싶은 일하면서 엠창인생 사는게 낫지 않겠어?
근데
제로베이스임
고딩때 프로그래밍 배웠지만 고딩때 배운게 얼마나 하겠냐..일반인과 다를바 없겠찌..나도 그렇게 생각함.
수학도 좆병신임. 수포자는 아니지만 공고에서 배운게 얼마나...(2)
영어는 그나마 덜 병신임. 좆익 800대는 나오더라
그래서
지금이라도 대학이나 갈까? 22살인데 친구들 보면 아직 그렇게 늦은거 같진 않아보여서.
공지보니까 이런 프로그래밍에 발담가볼까? 하는 질문 많이 받는거 같던데
너네들이 하는 일을 얕잡아 보거나 하는게 아님. 걍 욕이든 단물이든 답변만 해주면 ㄳㄳ
쓰고나니까 내 자신이 아직도 존나 애새끼 같기는 하다....
ㅈ까고잇네 토익800이면 약사하지 왜 프로그래머하냐 구라도 작작쳐야지 - dc App
.. 군대 다녀왔는데 아직..
Sloth/ㅈ까지마셈 프로그래밍하는데 800이면 좆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