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처럼 '라스트 크리스마스'..추억 속으로 떠난 조지 마이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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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가창력 갖춘 당대 최고스타..소니 뮤직 "그의 앨범 발매는 특권"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12월 25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에 영국에서 세상을 떠난 조지 마이클(53)은 1980년대 마이클 잭슨, 프린스, 마돈나와 함께 최정상급 인기를 누린 영국의 싱어송라이터다.
당시 "'백의 마이클'(조지 마이클)과 '흑의 마이클'(마이클 잭슨)이 경쟁을 하는 시대"라는 표현이 있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 펩시콜라가 마이클 잭슨을 광고 모델로 내세우자, 코카콜라는 대항마로 조지 마이클을 선택하는 등 1980년대 후반 그의 인기는 절정이었다.
그리스계 영국인으로 1963년 6월 25일 런던에서 태어난 그의 본명은 게오르기오스 키리아코스 파나요투이다.
1981년 앤드루 리즐리와 듀오 그룹 '왬'(Wham)을 결성한 그는 1982년 데뷔 앨범 '판타스틱'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배드 보이'(Bad Boy), '러브 머신'(Love Machine) 등 수록곡이 히트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의 준수한 용모도 인기에 한몫했다.
1984년에는 노래는 물론 작사·작곡·편곡·연주 등 모든 과정을 도맡은 앨범 '메이크 잇 빅'(Make It Big)을 발표했다.
이 앨범의 수록곡 '웨이크 미 업 비포 유 고 고'(Wake Me Up Before You Go Go) 등이 잇따라 히트하며
작년엔가 프로그래밍 갤러리에 조지마이클 wake me up before you go go 유튜브 올리고 그랬는데 어찌 이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