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90키로 넘어가고......


띵가띵가 키보드 두드릴때.... 자판 2개...... 누르지 않도록 조심해야되긴 하지만....


마음은 깃털처럼 가볍다


너무 좋다 ^^


그동안은 수능 끝나도 다시 수능 봐야되서 수능 끝나도 마음도 몸처럼 무거었음


이정도의 자유는 저 먼 나중에 노년에나 누릴텐데


냄비자국 진하게 박히고 라면국물 여기저기 튀어있는 '윤성우의 열혈 c 프로그래밍' 책상위에 꺼내놓고 나니까


진짜 이제 수능 끝났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