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다닐 때도 선생들 맨날 하는말이 "수능 때 까지만 참아라,어차피 수능끝나면 쓸일도 없다."하셨는데
맞는거같음..3년전에 배운게 이제 머리속에 남아있는게 없음.다 희미해져가고..
초등학교 때부터 자기의 진로에 관련된 과목들만 파오고 그 결과물로 대학,취업이 되면 가장 좋은 루트아닌가?
한 전공의 공부를 12년 동안 계속 해오면 공부해왔던게 아예 체득이 될거같은데..
근데 이런 교육이 너무 판타지적인가..현실에서는 불가임?
학원다닐 때도 선생들 맨날 하는말이 "수능 때 까지만 참아라,어차피 수능끝나면 쓸일도 없다."하셨는데
맞는거같음..3년전에 배운게 이제 머리속에 남아있는게 없음.다 희미해져가고..
초등학교 때부터 자기의 진로에 관련된 과목들만 파오고 그 결과물로 대학,취업이 되면 가장 좋은 루트아닌가?
한 전공의 공부를 12년 동안 계속 해오면 공부해왔던게 아예 체득이 될거같은데..
근데 이런 교육이 너무 판타지적인가..현실에서는 불가임?
1년지났는데 기억안남 - dc App
어릴 때 자기가 하고싶은 일 찾아서 진로 정한 애들이 흔치 않음
우리나라는 하고싶은 일을 정하는 것도 어려운데 정한 일을 어릴 때 부터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야
최근 어린이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별 차이 없을 것 같음
대신에 어렸을 때부터 진로 정한 애들은 정말 잘하더라
유대인들은 자식교육을 잘하는걸 더 잘할 수 있게 하는거라는데.. 자기 하고싶은일도 있지만 가장 잘하는 일을 찾아주는 것도 좋은 교육아닐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정말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미리 찾을 통찰력과 경험이 부족하지 않을까. 물론 수능 공부가 시험을 위한 공부로 되어있는 건 사실인데, 그냥 어렸을 때 골고루 공부해두는 건 인생 리스크를 줄여줄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인 듯.
결국 주어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게 좋은 교육인거지
난 수능공부하면서 전반적으로 문제 해결능력이 많이 키워졌고 프로그래밍이나 사업 굴리는데에 도움이 많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