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망해라 망해라 해도
망하지 않는 PHP를 보면
나는 Php가 잡초같다는 생각이 든다.

잡초... 김수영의 시 '풀'이 생각난다
소소한 서민과도 같은 생명력..
결코 굴복하지 않는 끈기...

PHP는 니체가 말한 약자를 생각나게 한다
반면 JAVA는 귀족적인 고매함을 가진
니체의 주인을 떠올리게 한다
약자는 다수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저열한 도덕을 주인에게 강요하여 관철시킨다.

위버멘쉬와도 같은 언어는..
아마도 php 7.0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