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얘기 저얘기 답변 다 해주고


썰 다 풀어주면 이젠 진이 풀립니다. ㅎㅎㅎㅎ


그래서 그냥 썰로 얘기 할려구요..




사실 인간은 2000 년대를 살아오면서


문돌이던 공돌이던 IT 를 접하게되면 거쳐야할 관문이 알게 모르게 두개가 생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첫번째는 PC 조립이고


두번째는 리눅스 설치죠..



그다음 세번째 부터는 흥미에 따라서 사람이 갈리게 되죠..


프로그래밍, 네트웤, 서버심화과정, 그래픽 등등.. 이거 다 얘기 하려다가는 오늘 날밤 까니깐 패스합니다..




첫번째는 어떻게 자격증 과정으로 시작을 하건 아니면 스스로 메인보드도 쇼트내보고 SSD 케이블도 잘못 끼워보기도 하면서


어떻게든 하면 돼요..


(옛날은 그 영역마저도 좆같았음.. 이것도 얘기가 존내 길어서 패스.. 참고로 하나만 말해주면 그당시엔 EIDE 라고 하드디스크 인터페이스도 돈주고 샀어야했던 시대임.)


하드웨어가 AIO 시대로 접어들면서 처음으로 이름날린게 C-media8738 사운드 카드가 온보드 시스템으로 제공됐었죠..



뭐 여튼 하드웨어 얘기는 여기 까지 합시다..


끝도없으니까..



그다음 문제가 되는게 뭐냐하면 리눅스 인데..



사실 알짜리눅스는 범용성을 갖추지 못했고 사람들은 진가를 제대로 못알아봤죠..


나또한 그랬으니깐..



그다음 레드햇 7,8 을 넘어서 레드햇 리눅스 9 시대에 들어서면서 부터


일부 줒문대 에서 수업이 편성되기 시작합니다..


(내가 그 수혜자임.. 울학교가 시발 존내 얼리어답터 기질이 있어서 유닉스 수업 다음으로 리눅스 수업을 바로 편성함..)



그런데 리눅스 수업을 들어도.. 들어도 생기는 문제가 있어요..


분명 웹문서를 봤을때는 / (루트) 와 swap 만 있어도 충분히 돌아간다고 했는데


왜 내가 수업받을때는 / /boot  /home /usr swap 까지 따로 잡아야 하고


파일시스템은 왜 또 ext2 로 해야 되냐??


라는 문제점이 생겼죠..



한가지 신기한건


어떻게든 개 지랄 발광을 해도 리눅스는 돌아간다 이겁니다.


네 이건 분명히 의견충돌의 소지를 다분히 안고는 있지만


좆같이 설정했는데도 돌아가요.



심지어는 주파티션을 ext2 로 잡아놓고 그에 종속되지 않는별도의 /opt 라는 파티션을 만들어 놓고


파일시스템을 Ext3 로 해놔도 서로 인식이 됩니다..



지구상에 사람 대가리 터트리가 가장 좋은 OS 가 리눅스죠..



자 이쯤에서 여러분께 한가지 질문 드릴께요..



리눅스 쓰늗것도 베이직이 없고 사람 쓰기 나름이고


쓰던 사람마저도 대가리 존내 돌아버리게 만드는데..



이걸 한마디로 정의를 내려달라고 하는거 자체가 고문 아닌가요??



에.. 이 위의 문장을 보신분들 중에 깨달으신 분들이 몇분은 있으시겠죠..



네 바로 좆꼴리는 데로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삽질 또한 여러분의 몫인거죠..



이제 적어도 이글을 보신 분들 께서는 리눅스에 대해서 질문은 안하시리라고 생각됩니다.


아주 처절한 OS 가 리눅스 에요 ㅎㅎ



이걸 게임으로 비교해봐도 같지 않아요??


백날 현질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력이 거기서 거기인 친구와


처절한 흙수저 지만 이벤트 많이 참여하고 어썰트 많이 참여해서 렙 올린놈 이랑


PK 뜨면 누가 이길꺼 같나요..?? ㅎㅎㅎ



많은 경험이 여러분을 고수로 이끌어 줄꺼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이랑 존내 똑같은게 리눅스 입니다..



그럼 이제 좀 커피한잔 빨고 자야 할거 같네요



Good Luck to newb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