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밑에 이것저것한다 설명하는 글 쓰면서
한계점을 느꼈다.
언어로 설명할 수 없는... 다양한 경험들과... 알고리즘과
내가 코딩을 하면서 가장 신경쓰는 부분과...
구글링 능력과...
음 말이라는건 역시 어렵구나.
형은 원래 외국계대기업(전세계 직원 40만명) IT팀에서 전략쪽 솔루션 프로젝트 PM하다가
사이드잡으로(웹쪽이었음) 월급의 2~3배 벌다가
회사 때려치고...
약 2년간 방황하고...
다시 마음을 잡고 작은 회사로 들어왔거든.
참... 그런것들을 설명하긴 좀 그렇네
- SAP 시스템과 Oracle CRM on Demand 연동같은 규모있는 프로젝트
- 인트라넷 구축
- 컨텐츠만 10만개의 본사 웹사이트를 국내 로컬화 리뉴얼
등등...
이런 플젝 경험이 지금 내 자산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당연하지 독자의 수준이 제각각인데 ㅋ 귀찮아서 안쓰지 뭐 나오는거도 아닌걸!
ㄴ아니, 여기 디씨에서 말고... 요즘 헤드헌터한테 연락 자주 오는데,... 참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글로 써봐도.. 너무 없어보여서... 뭐라해야할지모르겠어.
니가한 경험은 땔감이 잘타기위해 기름칠한거랑 다름없음
구직시장에서의 프로필은 말 그대로 구직을 위한 프로필일뿐 네가 이것저것 잘한다고 해봤자 그닥 소용없어. 그런것 알아주는 회사나 사람 가끔 있는데 헤드헌터한테 그런걸 바라는 건 번짓수를 잘 못 찾은거일 뿐
ㄴ 내가 글을 존나 못 쓰는데, 어디 업체(가령 얼마전에는 넥슨물고 헤드헌터가 연락옴)용 이력서를 써서보내면, 헤드헌터가... 너무 못 썼다고, 자기가 수정해주겠다고. 전화상으로 이것저것 이야기하는데... 말로도 설명을 잘 못하겠다.
이력서라는게 사실 다년간의 경험이 필요하다 갑자기 쓸려면 잘 안 써짐 ㅋㅋㅋㅋ 그것도 축적된 경험과 분량이 필요
세부적으로 본인이 한일을 열거해보길 추천
수학과와 수학교육과가 따로있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