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뭘 만들고 싶다고 쳐봐. 구현할 능력도 없이 말야.
혹은 창업한다고 치자.
모든 창업/아이디어가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잖아.
또 성공할만한 아이디어라고해도 정상궤도 까지 가기 위해서는
분명 필요한 시간과 개발에 들어가는 비용이 발생하기 마련이야.
돈 없는 백수가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물론 내가 그런 아이디어가 있지는 않지만)
그게 수익화 되기까지 최소 6개월의 시간이 걸린다고 하면
백수가 그 6개월을 버틸 수 있을까? 없다.
하지만 개발직은, 그 6개월이라는 시간과 개발비용을 자기 몸값으로 때우는게 가능하잖아.
난 그런면에서 개발이라는 직업이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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