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적당히 하고
TDD 방식으로 유닛 테스트 만들면서
쌓여나간 테스트들로 리팩토링하면서
차츰 차츰 만들어나가는게 답이더라
한번에 와락 내딛으려 하면 안 돼 못 해
조오금씩 조오금씩 살살 긁어나가야 함
그리고 구현 없는 설계는 탁상공론임
요구사항이라는건 막 요동치거덩
구현 설계를 적절히 왔다갔다 해야되는데
여기에 TDD가 딱 좋으다...
단점은
TDD로 하니까 좀 느려진 거 같긴 한데
그래도 확실해서 좋다
버그도 금방 잡히고
...이번 방학 때 이 방식으로 최대한 속도를 올려둬야
다음 학기에 과제할 때 써먹을 텐데..
갓럴...! 찬양해!
근데 영 느려서 고민이에효... 앞으로 CSAPP에서 간단한 유닉스 쉘이랑 웹프록시를 C로 만들어야 하는데 시간 재면서 생산성 체크를 꼭 해야 겠으요
Malloc도 만드네 흠...
츄럴님은 아는 것도 많고 그러신듯 ㅠ_ㅠ 동기부여가되염 좋은쪽으로! 오늘도 빠가알파카는 울면서 잡니다.. ㅠ_ㅠ
헤헤 감샤함니다 울지 마시구용 님도 훌젝을 하시다 보면 님만의 프로세스가 생길거여요...
근데 GUI는 테스트를 못해 좆망이야
그건 못함... TDD는 유닛테스트를 통해서 말랑거리는 프로그램을 조금씩 고정시키는 느낌이 있는데, GUI는 태생부터가 미친듯이 요동치는 부분이라서 불가능한 거 같음
대신 불명확해보이는 요구사항들 중 정착되서 바뀌지 않는 것들을 찾아내게 해주고, 원래 잘 변하는 것들과 그렇지않은 것들을 그나마 구분해 낼 수 있도록 해주는 거 같음
츄럴//되서->돼서 (되어 = 돼임) [리듬 맞춤법 봇♬]
알파카입니다!//되염->돼염 (되어 = 돼임) [리듬 맞춤법 봇♬]
정말 GUI 의 전면적 도입은 인류 최고의 실수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