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적당히 하고
TDD 방식으로 유닛 테스트 만들면서
쌓여나간 테스트들로 리팩토링하면서
차츰 차츰 만들어나가는게 답이더라

한번에 와락 내딛으려 하면 안 돼 못 해
조오금씩 조오금씩 살살 긁어나가야 함

그리고 구현 없는 설계는 탁상공론임
요구사항이라는건 막 요동치거덩

구현 설계를 적절히 왔다갔다 해야되는데
여기에 TDD가 딱 좋으다...

단점은
TDD로 하니까 좀 느려진 거 같긴 한데
그래도 확실해서 좋다
버그도 금방 잡히고

...이번 방학 때 이 방식으로 최대한 속도를 올려둬야
다음 학기에 과제할 때 써먹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