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처음 입사한 회사가 코드로 인수 인계 해 줌. 무슨 말 이냐 하면, 입사 했을 때, 코드 유지 보수 하던 사람이 이직한 상태 였음.
그걸 1달 정도 만지작 거리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도 아직 100 % 파악은 안된 상태. 며칠 동안은 작은 부분을 건드려 보는 업무 겸 숙제를 주고, 2주 정도 뒤에 얼떨 결에 내 코드가 됐다. 그 사람은 다른거 한다고. 이제 날 믿어도 되겠데..
지금이야 웃긴데, 그 땐 하루 하루가 휙휙 감. 이제 막 학교 졸업해서, 그 때 유지 보수 하던게 c++ 이었는데, 나도 일단 잘한다고 입털어서 들어 왔는데, 와 일단 코드가 안 읽힘. 그 때 몇 주간은 느낌이 뭐랄까. 나 좆 됐다. 하는 영락 없이 무능한 인간 되는 줄 알았다. 그렇게 하던게 천천히 손에 익어서 2년간 만지작 거렸지 뭐.
그러니까 나는 사수가 코드 였던 셈인데, 전임자에게 참 고마운 건, 그 코드 읽으면서 많이 배웠어. 어떻게 보면 꼴아 박을 수도 있던 주변 환경 이었는데, 용케 손에 들어온 코드가, 상당히 고급져서 덕택에 많이 배웠다. 여러모로 고마운 분이셔. 그 코드가.
그렇게 6개월은 참 알차게 보내고 행복했는데, 그 다음 부터는 시키는 것 마다 왜이렇게 하기가 싫고 빨리는 느낌인지. 마지막에 회사 나올 때는 학을 때며 나왔다.
그냥 한번 지껄여 봄. 헤.
그걸 1달 정도 만지작 거리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도 아직 100 % 파악은 안된 상태. 며칠 동안은 작은 부분을 건드려 보는 업무 겸 숙제를 주고, 2주 정도 뒤에 얼떨 결에 내 코드가 됐다. 그 사람은 다른거 한다고. 이제 날 믿어도 되겠데..
지금이야 웃긴데, 그 땐 하루 하루가 휙휙 감. 이제 막 학교 졸업해서, 그 때 유지 보수 하던게 c++ 이었는데, 나도 일단 잘한다고 입털어서 들어 왔는데, 와 일단 코드가 안 읽힘. 그 때 몇 주간은 느낌이 뭐랄까. 나 좆 됐다. 하는 영락 없이 무능한 인간 되는 줄 알았다. 그렇게 하던게 천천히 손에 익어서 2년간 만지작 거렸지 뭐.
그러니까 나는 사수가 코드 였던 셈인데, 전임자에게 참 고마운 건, 그 코드 읽으면서 많이 배웠어. 어떻게 보면 꼴아 박을 수도 있던 주변 환경 이었는데, 용케 손에 들어온 코드가, 상당히 고급져서 덕택에 많이 배웠다. 여러모로 고마운 분이셔. 그 코드가.
그렇게 6개월은 참 알차게 보내고 행복했는데, 그 다음 부터는 시키는 것 마다 왜이렇게 하기가 싫고 빨리는 느낌인지. 마지막에 회사 나올 때는 학을 때며 나왔다.
그냥 한번 지껄여 봄. 헤.
나도 대학원 입학할 때 선배한테 인수인계 받아서 이것저것 건드려보면서 코드 계속 읽어봄 그러면서 많이 배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