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걸리는 애들 특징.
1. 윈도우즈 업데이트 절대 안한다.
알려줘도 한 번도 안한 상태에서는 업데이트 - 리부팅 - 재차 업데이트 - 리부팅...
이게 필연적으로 몇 번 반복하니 시간 졸라 오래 걸린다고 안한고, 업데이트 기능 꺼버리는 애들 많다.
실제로 윈도우즈7 쓰면서 IE8 쓰는 애들 자주 본다. 이거 윈도우즈 업데이트만 해도 ie 자동 업데이트될텐데 안타깝다.
그리고 그게 뭔지 모르는 애들도 많고, 문제가 되어 윈도우즈10부터는 [기존 제어판]에서는 아예 업데이트 메뉴가 보이지 않고,
시작 버튼의 설정에서 제어판으로 즉 새로운 모바일 통합 UI 설정으로 들어가면 업데이트 메뉴가 있는데, 업데이트 끄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즉, 업데이트가 강제로 진행된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강제 업데이트 때문에 불만이 나오자 곧 업데이트 중간에 취소는 가능하게끔 해준다고 한다.
2. 브라우저 업데이트 절대 안한다.
ie를 사용한다면 윈도우즈 업데이트에 포함되어 있으니, 윈도우즈 XP 따위를 쓰는 게 아니라면 윈도우즈 업데이트로 해결된다.
타 브라우저를 쓴다면 설정에서 자동 업데이트를 체크하면 해결된다.
2. 플래시(플렉스) 업데이트 절대 안한다.
플래시 자동 업데이트가 떠도 귀찮으니 그냥 꺼버린다.
이 또한 하도 문제가 되니 최신 윈도우즈 OS에서는 윈도우즈 업데이트에 포함이 되어버렸다.
그렇다고 안심할 수는 없는 게 윈도우즈 업데이트에 포함된 플래시 업데이트는 ie(익스플로러) 한정이다.
크롬, 파폭 등을 쓴다면 브라우저 별로 플래시 업데이트를 별도로 진행해줘야 한다.
3. 자바 업데이트 절대 안한다.
자바 자동 업데이트가 떠도 귀찮으니 그냥 꺼버린다.
그나마 웹페이지에서는 자바를 사용하는 추세가 많이 꺽였다지만, 제어판에 찾아보면 커피잔 아이콘 보일 것이다.
자동 업데이트 알림 수신이라도 꼭 켜두고 업데이트를 해라.
4. 백신 엔진 업데이트.
믿기 어렵지만... 난 이거 꺼두고 있는 사람도 봤다. 할 말이 없다.
웬만한 백신들은 최신 엔진에서는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랜섬웨어를 감지해주니 꼭 실시간 검사를 활용해라.
랜섬웨어 걸리는 애들 특징은 업데이트는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사항으로 인식해야 하는데,
100% 업데이트에 게으르거나 무지하다.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한데, 그런데도 걸리는 예외는 언제 발생하는가?
첨부파일 개념없이 실행, 특히 실행파일도 그냥 개념없이 실행.
실행파일을 개념없이 실행하는 경우 = 크랙
결론 == 랜섬웨어 감염자 == 업데이트에 게으른 복.돌.이.
끝.
랜섬웨어 감염자 수준 == 몸캠 걸리는 수준
대부분으 경우는 저렇긴한데
개추
난 백신자체를 안쓰는데 자살해야하냐 ㅜ
어둠의 경로 안 쓰고 얌전히 짜져서 코딩만 하면 자폭할지언정 바이러스에는 거의 감염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