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양반 만큼 나처럼 몸으로 배우는 IT 를 실천하신 분이 없었음..
창고 안에 쌓여진 대우 멀티캡 (컴퓨터 이름) 을 납품해야 하는데..
분명히 시발. 들어올때는 네트워크 설계 기획으로 들어와놓고
자기 포함해서 전자 담당 업무 부서까지 죄다 컴퓨터가 쌓여진 박스를 까대기 쳤다고 함..
windows 98 초창기 버젼꺼 시리얼 넘버 10 개 잃어버려서..
그때 일끝나고 두가지를 깨우쳤다고함..
학사 때 배웠던 슬라이딩 윈도우 프레임 버퍼 방식과
3 차원 배열의 연속성.
그걸 그때 제대로 깨우쳤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바로 뒤도 안돌아보고 10 년간 다녔던 직장 때려치우고 대학원 가셨다고 함..
어느 교수 밑에서 배우는가가 그래서 중요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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