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있는 팝업 다 띠우고 별 기괴한거 막 누르시는 부모님이 

기여코 치킨대신 랜섬웨이 하나 들고오셧다.


바탕화면이 씨꺼먹고 빨간글씨로

Cerber Ransomware 

라고 적혀있으니 현기증이 난다.


뭔 짓을 했냐고 물으니

그냥 지가 이렇게 됬단다.

파일들 수정 날짜에 떡하니 나 알바간 동안 벌어진 일인데 기가 차드라


씨발.


니들도 컴퓨터는 부모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놓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