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펙토링하다 넋두리좀 하는거임
지난 여름부터 6개월간 하다가 12월에 프로토타입 발표성공하고, 이제 크리스마스연휴도 끝나고 리펙토링 하다보니... 클린코드랑 TDD필요성을 다시 느껴서 끄적임
난 원래 백앤드 개발자로 들어갔고, C/C++, JAVA로 시뮬레이터(코어로직), 웹서버, DB 서버(이건파이썬) 등등 만들고 프로토콜 만들어주는게 주임무인데
지난 가을에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3개월만 하고 다른 곳으로 튀어서 본의아니게 프론트앤드도 하게됨.
자바스크립트 클라개발은 6년만이고, 그전에 해논놈이 코드를 똥같이 짜놔서 헬게이트 열렸는데
마감시간 3개월전이라고 문서+폭풍요구사항수정에, 일단 기능 개발위주로 코드를 짜놨음
평소엔 나름 클린코드 룰이랑 TDD좀하는데(백앤드엔 사실상 거의 필수라서..) 자바스크립트는 익숙하지도않고 시간도 없어서 안해놨더니
내가봐도 내코드가 스파게티 쓰레기였고, 지금 리펙토링하다 빡쳐 죽을뻔 함 ㅜㅜ
처음 코드볼땐 아...걍 다지우고 새로짤까..생각이 절로들었는데, 그래도 사이드이팩트 무서워서 리펙토링쪽으로 방향을 잡고함
오늘 JS파일 하나 클린코드 룰에 맞춰 자료구조 바꿔가면서 리펙토링했는데 ,700줄짜리가 300줄로 변함 보기에도 훨씬쉽고 예외처리도 더 잘되고....
그래서 클린코드 + TDD 필요성 다시느껴서 걍 끄적여봄..
쓰고나니 맘좀풀리넹 헤헤
다행이에용 - AubeCiel 새벽하늘
ㄴ 한 줄 요약: "오늘 쓰레기같은 내코드에 빡쳐서 다음엔 더 잘짜야지 하고 다짐하였다"
ㄴ하지만 그것도 마찬가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