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해직 언론인 다큐 ‘7년-그들이 없는 언론’에 3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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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뉴시스

신화의 김동완이 해직 언론인을 다룬 다큐멘터리에 후원을 해 화제다.

김동완의 선행은 휘문고등학교 선배인 가수 이승환을 통해 알려졌다. 3일 밤, 가수 이승환은 본인의 SNS에 "휘문고 후배 김동완이 스크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7년-그들이 없는 언론'의 스토리 펀딩에 300만원을 쾌척하였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가수 이승환 페이스북ⓒ사진 = 가수 이승환 페이스북

김동완이 후원한 영화 '7년-그들이 없는 언론'은 YTN과 MBC에서 부당하게 해직된 언론인들을 중심으로 정권에 의해 진행된 '언론 장악'의 구체적인 과정과 그로 인해 붕괴된 저널리즘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과 한국탐사저널리즘 센터 '뉴스타파'가 영화 제작을 위해 힘을 모았고, EBS '지식채널 e'로 시청자들에게 잘 알려진 김진혁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다.

'7년-그들이 없는 언론' 측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극장 개봉 및 홍보 마케팅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다음 스토리 펀딩에 나섰다. 7,000만원을 목표로 이달 5일까지 모금 예정이다. 4일 저녁 현재, 목표치를 경신한 7600만원 가량을 모금한 상태다.

김동완의 후원 소식을 들은 김진혁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