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일단 대학 입시가 문제가 아니다.


  세계 어디서든지 명문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대학들은 입시 어렵다.

오죽하면 하버드,MIT,칼텍은 SAT 평균이 1500점대를 유지할까 이정도면 수능으로 치면 백분위 400점 만점 기준 380점 이상 정도다

결국 같다 한국에서 서울대 갈놈은 결국 미국에서 태어나도 하버드 MIT 칼텍 못해도 코넬은 간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경쟁은 문제가 되는게 아니다. 학업 타이틀에 대한 과도한 경쟁은 세계 어디든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인간사회라면 어디든 나온다.

오죽하면 김책공대나 베이징대 등 공산주의와 반 공산주의 나라에서도 경쟁률이 심할까 심지어 중국의 경쟁률은 한국에 몇 백배로 보면 편하다.

경쟁은 문제가 없다. 오히려 당연한거다. 그러니 입시는 문제가 없는거다.


한국 대학의 결정적 문제점은 졸업과 한국교육 그 자체에 문제점이 있다.


  먼저 졸업은 타 국가에 비해 쉬운건 확실하다. 취업했다고 선처해주고 졸업논문도 몇번만 튕기고 어느정도 퀄리티 떨어저도 통과시켜준다.

이건 설대부터 지잡까지 비슷하다. 당연 이렇게 한다고 해도 지잡과 설대 차이는 확실히 난다. 하지만 설대든 지잡이든 당연 경쟁사회에서는 높은곳을 바라보고 따저야한다.

밑에 따지면서 우리는 괜찮아 하는건 틀딱들이 주로 하는 "아프리카보단 잘산다" "우리나라 잘산다" 라는 식의 자기위로적 마인드다(반박시 현실 알못 틀딱 박사모)

서울대든 카이스트든 세계적으로도 이제 알려진 대학이다. 그렇다는건 세계 대학 100위권내의 대학들과 비교해야하는건 맞다.

그렇기 때문에 그 대학 라인들에 비해서 졸업이 약한건 기정 사실이다.


  졸업이 쉬워지면 여러가지 문제점을 야기시킨다. 먼저 졸업자의 실력이 대충이여도 학위를 받는다는 것이겠지, 그리고 언제든지 졸업자가 돈만 있다면 졸업논문, 졸업작품 등

전부 사들여서 해결한다는것도 상당한 문제점이다. 물론 사들이는거는 자본주의 그 자체의 문제점이긴 하지만 대학에서 졸업을 쉽게 하기 때문에 묵인해준다는것이 이 논점의 문제점이다. 결국 전체적으로 졸업이 쉬워진다는것은 그 학교에서 배출하는 인원들의 퀄리티를 다 떨어뜨린다.


  그리고 한국 교육 그자체도 문제가 있는 편이다. 일단 교육부의 문제는 이러한 쉬운졸업을 야기시킨점에 있다. 한국 교육부에서 학교 등급 평가할때 보는 순위중에서 이해가 안가는건 취업률과 졸업률이다. 학교 등급과 무슨상관이 있는것일까? 학교라는건 어디까지 학문과 실력을 다듬는 곳이지 취업률과 졸업률이 높다고 이것을 대변할수있는것이 못 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만약 취업률이 그 잣대가 되면 당연히 인맥으로 매울수 있게 된다. 이건 대학에서 공부좀 잘한 상위권 애들이라면 겪어본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교수 추천하에 기업에 취직하는 방식 물론 대학원 입학을 권유하는 교수님들도 있지만 취업을 알선해주는 교수님들도 더러 있다. 인맥이 가져다 주는 취업률이 과연 그 학교의 잣대가 될 수 있을까? 학교는 정치판이 아니고 거기다 이건 공평한 경쟁이 되지 못한다. 졸업률 역시 위의 글과 같은 이유로 평가 잣대가 될 수 없다. 그러니 현 교육부의 학교 등급 평가도 잘못되었다.


  한국의 가정교육 역시 한몫 한다. 오로지 대학을 가야 돈을 잘번다 먹고 산다 라는 주입식 교육 말이다. 이건 평균적으로 보면 틀린 말은 아니다. 당연 4년 학위 있는 사람이 고졸이나 2년제 학위보다 평균 연봉이 높으니 말이다. 하지만 여기서 빠진것이 하나 있다. 4년제라서 그 애들이 잘 받는 것일까? 그리고 고졸이나 2년제 중에서 2년이나 4년 경력 더 쌓은 사람들의 연봉은? 그러니 통계적으로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성공의 기준을 돈으로만 주입시키는것 역시 문제가 된다. 세계적으로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은 전부 하버드, MIT, 칼텍등 무조건 세계적 명문 타이틀을 단 대학에서만 나온것이 아니다. 그 이외에도 현재는 명문이지만 옛날만 해도 지잡쓰레기 였다고 하는 시카고대나 뉴욕에서만 유명한 뉴욕대나 브라운대, 스티브 잡스를 등에 업은 리드대, 일본의 부산대,시립대 격인 나고야대, 홍콩대 등 물론 여기서 현재는 세계적 명문 타이틀을 달고는 있지만 이 대학들이 명문 타이틀이 될수 있었던것은 지잡일때부터 노력해온 그 사람들의 신념이다. 그런 신념 이전에 현실적 아니 피해망상적 학벌주의만을 고집하는 가정교육이 한국교육의 또다른 문제점이다.


  한국 교육에서 빠진 한가지는 바로 신념이다. 끝까지 자신이 맡은 일을 완수하는것이 아닌, 끝까지 자신이 생각한 일을 완수하는것 작년 말에 도쿄공업대에서 노벨상 받은것을 프갤러들은 잘 알고 있을것이다. 그사람 역시 주위에서 모두가 쓰레기라고 취급하였던 오토퍼지에 대하여 연구하였던 사람이다. 모두가 쓰레기를 취급하였지만, 노벨상을 받은 지금은 형세역전 하였다. 그의 신념이 결국 이긴것이다. 한국 교육에 그러한 신념을 가르친적이 있던가? 걸핏하면 역사 교과서 바꿔 쳐먹고, 선생들은 시험점수에만 목매고, 애들이 용기를 잃거나 해도 방치하고 하나를 굳건하는 신념을 가르친적이 있던가? 오히려 막노동판에서 목수들이 훨씬 그들의 직업정신이 투철하고 신념이 있었다. 유대인의 교육방식을 들어본적 있던가? 유대인들은 어릴적부터 홀로코스트를 당했던 시절을 제일 투철하게 가르친다. 유대인이 성공할수 밖에 없는것은 그들의 신념이 매우 단단하기 때문이다.


  결국 한국은 여전히 신념이고 나발이고 자본주의에 찌들어서 더 중요한것을 보지 못한다. 


  이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첫 번째는 한국 교육법에 심리 치료나 심리 상담을 넣어야 한다. 인간이 인간으로서 강해질 수 있는 이유는 앞서 말한 신념이다. 이 신념은 불안감이나 슬픔 우울이 있을때는 나오지 못한다. 아무리 GPS에 경로를 찍어도 연료가 없으면 차가 갈 수 없듯 인간에게 있어서 자존감과 자신감 그리고 기쁨은 감정적 연료다. 그러니 초중고 시절 심리치료를 의무적으로 넣어야 한다. 그리고 두 번째는 예비 부모나 현재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 전부 육아 교육, 심리상담법 등을 의무적으로 교육해야 한다. 분명 관심이 없는 사람이였다면, 좋은기회가 될것이고 이 교육들은 훗날 어마어마한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킬 것이다. 마지막 세 번째는 국영수등 학교에서 가르치는것은 기본 그리고 점수만 운운하는 단과 학원은 탄압해야 마땅하며, 역사적 근본을 확실히 뿌리깊게 가르쳐야 한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나의 개인적인 견해와 해결 방법이다. 물론 결론에서 대학예기인데 갑자기 웬 다른 예기? 라고 하겠지만 저 해결 방법은 시간이 걸리는 나비효과적 방법이다. 근본적 문제점부터 고치는 방법이다. 그러니 대학에 도달하고 그 도달 지점의 문제점에 대해서 서술한것이다.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