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에서 얘기 했지만


파일전송 솔루션 계의 태풍이 불기 시작함..



*맨 마지막에 내가 IRC 쥬크박스를 끊기 시작하는 이유도 나옴..




전편에는 Peer - to - Peer 의 시초가 되는 WinMX 가 등장하는데


이거 경찰들이 막기 시작했다고 했지??



경찰들이 열나게 잘 막는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깐 그게 또 뻘짓 이었음.. ;;



WinMX 자체가 가 병신짓을 또 벌리기 시작한거야..



자 좋아 중계서버도 매커니즘도 완벽했고 P2P 솔루션도 완벽했어..


그런데 시부랄 이놈의 중계서버 링크들이 뒤졌는지 살았는지 갱신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말인지 알아 듣겠냐?



"오늘이 일요일이고 학교개학은 내일인데 저번 일요일 까지도 영업 잘하던 미용실이


왜 하필 오늘 문을 쳐닫는거냐 시발.


분명히 영업 한다고 해놓고 미용새 아줌마 개년...."



이거랑 다른거 하나도 없음..


서버 리스트가 뒷통수 때리는 미용실 아줌마 마냥 갱신이 안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음..



그리고 또한가지 한국의 국지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그당시에는 해외 네트웤 인프라가 그지 같았어 .. KT 서브마린이 부산쪽에 광케이블을 시부랄 연결 할까 말까 할까 말까


이러고 개삽질 하던터라 속도도 제대로 안나왔고..



쳐 망할수 밖에 없었던 구조임.



그래서 난? ㅋ


IRC 로 또 기어 들어감 ㅋㅋㅋㅋㅋ


그당시 봉신연의 부터 시작해서 에반게리온 전권으로 다 받아서 봄.




▶파일전송계의 지진의 전조는 더 거세지고...◀



사실 진짜 인터넷 환경 터지면서 부터 난 파일전송 솔루션 부터 시작해서 네트워크 라는거에 빠져 들었다고 보면됨..


그 시발 얼마나 좋냐 옛날에는 디스켓 들고 다니면서 파일 옮기다가. 시간 점점 지나고 나서는 CD-RW 로 CD 구울 필요도 없어지고..


뭐 손에 들고 다니다가 잊어버릴 이유도 없자너



그 자그마한 특이점을 타고 파일 전송솔루션 들은 발전을 해왔단 말이야..



그렇게 내가 개소리를 하는동안 제대로 한건 터지기 시작해..



터졌어 시발 진짜 구라 안까고 제대로 터짐..








이름하야 냅스터 되시겠음..


씨발..



WinMX 의 단점을 보완해서 서버리스트를 즉각즉각 즉각 갱신함 (물론 뒤에 오는놈 보다는 못하지만. ㅎㅎ)


속도도 그당시 ADSL 을 썼었다만 대기큐가 그다지 많이 있지도 않았고


유저수도 존내 많았음..



이거 터지고 나서 무슨일이 있었냐 하면



되려 미국에서 냅스터 서버로 들어오는 패킷들을 모조리 다 차단 했다고해.


즉 각국에서 차단 해봐야 어짜피 뚫는놈은 뚫으니깐 우리가 먼저 차단하겠다고 해서


막은걸로 알고 있음...



그런데 그때 파일전송 솔루션 유저들은 어땠을꺼 같냐??


미국을 욕했을까?? 아니면 냅스터를 욕했을까??



처음엔 물론 보수적인 저작권계를 욕했지만.


그때 제대로된 희망을 봤다고함..



점점 시대가 좋아지니깐 냅스터 키즈들이 생겨나고 가장 중요한건 IT 지식 이라는걸 알게되고


각분야로 퍼져나감..



즉 프로그래머,네트웤 엔지니어, 지망생들이 생겨나고


SOHO 창업붐도 그때부터 슬슬 일어남..



쉽게 말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이런시대 라는걸 알았는데 가만히 앉아서 파일이나 받고 있어봐야 남는게 없다는걸 안거지..





아 시발. 애두라..


시발 진짜 이거 길이상 한꺼번에 못끝내겠다 ㅋㅋㅋ


또 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 이후에 아주 강력하게 제대로 터진 사건이 또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정보글 대충대충 쓰고 싶지도 않기 때문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