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업체는 간간이 헤드헌터한테서 입사제의가 오는데 대부분 비정규직 내지는 파견직이라는거,
미국 업체는 늦어도 2월 말까지 비자스폰서 해줄 업체를 찾아야 되는데 아직 무소식이라는거,
이것도 위험이 큰게, 운좋게 비자스폰서 구해도 비자 추첨 떨어지면 다시 1년 기다리는거고,
정말 운좋게 입국해서도 한인업체만 전전할거면 한국에서보다도 더 못한 생활수준을 경험할 수 있다는 거.
(오바마케어 없어질게 빤한 마당에)
영어와 스페인어를 할 줄 알기 때문에 주류사회로 진입할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보장된것도 아니라는거.
아직까진 미국에 가야 할 이유를 3가지쯤 갖고 있는데 다들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뿐이라는거.
1. IT실무자 정년이 40세 이상이니까.
=> 가장 큰 이유인데 서유럽 국가에서도 충족가능한 이유임. 결국 꼭 미국이어야 하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는거.
2. 인텔, AMD, 페이스북, 링크드인, 아마존, 트위터, 구글, MS, Cisco, Apple등 굵직한 IT기업의 본사가 있으니까.
=> 본사 갈거 아니면 나하고 큰 관계없고 굵직한 IT기업 본산 다른 나라에도 많음.
예를 들어 체크포인트, 알라딘 놀리지 시스템즈, 멤코 를 둔 이스라엘은 정보보안에서 세계최강임(중동으로라도 가야하나).
3. CES 등 최신 IT기술을 파악할 수 있는 박람회와 인프라가 풍부하여 내 개인과 미국경제 발전에 도움될 기술을 연마할 수 있다.
=> 그럴듯한가.
작년에 영주권 비자받아(비숙련 아님) 미국갈뻔한 기회가 있었음. 빨리 입국하려고 딴 비자 준비했다가 인터뷰 거절 3번먹었지만.
아무튼 내 스스로를 설득시키지 못하면 비자인터뷰할때 영사가 시비털면 또 거절먹을수 있다는거(거절기록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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