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관심을 둔 분야가 인공지능, 가상/증강 현실, 네트워크,웹 해킹, 그리고 게임 프로그래밍임. 주변 사람들 얘기도 그렇고 여기 글도 그렇고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안 좋은 이야기들이 많은거 같음. 매일같이 야근에 일도 빡세고 사람들은 알아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오랫동안 일을 못해서 은퇴 시기도 빠르다 하더라고. 어떤 사람은 40대에 은퇴 준비를 해야 된다고 프로그래밍 하려는 사람들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도 하고.
안 좋게 보일 수도 있지만 나는 비인간적인 대우 받으면서 일하는건 싫어하는 스타일임. 야근도 싫어하고. 그래서 편입도 하고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대학원까지 가서 해외 취업할 생각이야. 그래도 미국이나 유럽같은 해외에 있어도 저 네 분야 중 프로그래머는 가급적 피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