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과 다니는 대학생 입니다


이번 방학에 아버지가 친척분한테 연락해서 경험도 쌓을겸 컴퓨터 관련해서 일좀 알아봐 주신다고 했습니다


저도 좋다고 했는데, 오늘 연락이 와서 통화해 보니 조립 쪽 언급을 하시길래


이러다가 공장 가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아버지한테 소프트웨어 쪽이 아니라, 가서 컴퓨터 조립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소프트 웨어만 보는게 어딨냐 일할때는 전체적으로 알고 봐야 일이 보이는 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배워서 안좋은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방향이 너무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친척분이 알아봐 주신곳이라 쉽게 거절하기도 힘들고.


만약 진짜 제가 생각한데로 공장행이면 안가는게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