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 재능이 있으면 프로그래밍적 사고를 할 확률이 크다.\"
나 역시 이 말에 동의한다.

하지만 그 역
\"프로그래밍을 잘 하기 위해서는 수학을 잘 할 필요가 있다\"
이 성립하냔냐는 잘 모르겠거든.

이 프갤에는 이미 학창시절
수학을 잘했던 친구들과 또 못했던 친구들이 있을거다.

개 중에는 위 전제처럼
수학을 잘하는데 프로그래밍도 잘하는 친구
수학은 잘하는데 프로그래밍은 못하는 친구
수학은 못하는데 프로그래밍은 잘하는 친구
둘다 못하는 친구가 있겠지.

그 뿐이다.
지금와서 프로그래밍 대신 수학을 잘하려고 노력할 이유가 없다.
목적에 따라서 수학을 반드시 배워야하는 이유가 아니라면.

이미 지난 결과이고. 그 어쩌라는거냐?

참고로 난 오래전 400점 만점시절에
수학과 국어로 대학 특차간 사람이지만
너무 어이없는 수학/과학 이야기에 글 써본다.

대체 머 어쩌란 얘기냐?

키가 크면 농구에 유리하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키 크던 작던 농구하겠다는데 왜 자꾸 키 얘기만 줄창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