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역할이 있는거잖아.


부모님에겐 아들

와이프에겐 남편

자식에겐 부모

친구에겐 껄렁한 놈

여자에겐 진지한 놈


여러 가면들이 있는거 아니냐.

그중에 사회에서 역할이 웹프로그래머라는게 뭐 어때서 그러냐.


웹프로그래머 대우가 그렇게 나쁘냐?

난 지금까지 그렇게 나쁜 대우 받았다라는 기억은 정말 별로 없는데...


그보다 전형적인 웹땔감으로서

어느 정도의 서버지식과

어느 정도의 프론트 지식으로

어느 정도의 백엔드 프로그래밍으로

번듯한 아웃풋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멋진 일이야. 안 그래?

물론 아직 멋진 아웃풋을 만들어서 성공해보진 않았지만...


운이 나빠서든, 아이디어가 부족해서든간에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보다는 좋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