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C/C++같은 native code로 컴파일 해서 돌리는 언어들이 여전히 많이 쓰이지만 앞으로는 VM의 시대가 올것이다. Java, .NET이 그렇고 오픈소스쪽에서도 Perl 6를 기반이되는 Parrot이라는 VM이 개발중이다. 앞으로 컴퓨터 성능의 발달과 최적화 기술의 개발으로 VM기반 언어가 대세가 될것은 자명해 보인다. VM기반에서는 다중 언어들로 필요한 부분을 개발 가능해서 그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게 되고. VM의 특성상 컴파일시 최적화가 아닌 VM상에서의 다이나믹한 최적화를 하게 되면 오히려 native code보다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도 있기 때문에 현재 VM의 단점으로 인식되는 부분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발전될것이다. 프로그래머들은 자기의 고유 영역에 안주 하지말고 선 굵은 패러다임을 간파하고 폭 넓은 시야로 조류에 발맞춰 나가야 할 것이다.
앞으로는 VM기반 랭귀지의 시대
낙타구(210.212)
2005-06-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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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제는 컨버전이라는 말이 없어지겠네.
나도 글쓴행의 생각에 100% 동의하오. 자바의 고질적인 문제인 VM을 통한 OS 접근 방식 때문에 자바가 태생적으로 느려서 게임이나 이런 것들을 개발하기가 그랬지만, 앞으로의 방향은 역시 랭귀지 중심이 아닌 이 랭귀지들이 돌아갈 VM 플랫폼들이 중심이 될 것 같소. OS계의 사실상 표준인 MS의 롱혼이 출시되고, 그 롱혼이 시장의 30~40%를 장악할 무렵, IT계에도 다시한번 혁신이나 변화가 있을 것이라 사료되오.
음.. native code보다 뛰어난 성능이라..... 자바 진영에서는 간간히 하는 말이지만 가능하다해도 아주 일부의 경우가 아닐지. 그렇다면그건 VM 자체가 그 머신에 최적화가 되어있다는 뜻이 아닐지... ; 그리고 임베디드쪽에도 VM이 얼마나 먹힐지는 아직은 미지수라고 생각. 뭐.. 의외로 보수적인게 프로그래머들인데 폭넓은 시야를 가질 필요는 크다고 봐요.
프린터 업체라면 도스시절의 악몽을 알것이오 한글용, 워드퍼펙트용, 사임당용, 무슨용, 등등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드라이버를 만들던 악몽을 그런데 이제는 OS용 드라이버만 만들면 되오 그나마 윈도우는 WDM규약맞추면 되지를 않소 마찬가지로 프로그램도 OS별로 따로짜는것보다 VM에 맞게 한번만 짜고(그리고 OS용 VM에 맞게 수정하고)하는것이 편하기는 할것이오 단! 장비확장을통한 성능증가가 어려운 IT가전등은 어쩔수 없다고 보오
어차피 언어가 중급 고급으로 세분화 되는 이상 자바의 JNI처럼 서로 다른 언어간 상호 연동기능도 강화했으면 하는 바램이오.. 그리고 VM을 쓰는 언어의 특성상 바이트코드 같은 중간코드를 목적코드로 바꾸는 시간 때문에.. 즉 변환과정을 거쳐서 로드되는 구조상, 초기실행 속도가 느릴수 밖에 없는데 이것만 해결되면 아마 노벨상감이 아닐까 싶소..ㅋㅋ 코드변환 과정에서 운영체제 맞는 최적화나 튜닝이 VM이 자동적으로 해준다면 성능은 기존의 navtive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보다 훨 좋을지도..
자바의 JNI는 좀 절름발이라고 할 수 있소 Java JVM은 타언어 확장성에 있어 구조가 좀 그렇고. .NET(오픈소스 mono), Perl 6의 기반이되는 Parrot같은 경우 어떤언어든지 VM상에서 돌아가게 구현하면 JNI같은 삽질 없이도 가능한 언어를 조합해서 함수및 모듈을 만들고 서로 호출만 하면 그만이오. 이미 .NET에 도는 python인 IronPython이란것도 구현되어있고 Parrot에서는 Perl,Python등 메이져 스크립트 언어들이 Parrot상에서 구현될것이오. 그러면 정말 진정한 다중언어 원소스 멀티플렛폼 환경이 열리게 될것이오. .NET이 mono를 어떻게 딴지 걸지는 모르지만....
나따구 횽아 글은 왜 항상 뉴스 읽는 것 같아 ? 구글이라서 그런거야 ?
뉴스라 - -; 그냥 머리속에 있는 지식을 풀어쓰는것 뿐이야. 뉴스보는거 같다고 하니 기분은 좋네 그만큼 새련되고 정재된 어휘와 표현을 한다는거니깐. 평소에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나름대로 끄적거리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된것같어. ^^
낙타구.. 고발 어쩌구 하는 초딩적 발언으로 보아 잘쳐줘바야 중딩..
Xerross 석천아 안보인다고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 형아가 그렇다면 그런줄 알지. 너도 용백이 닮아가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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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진지한 대화였으나 찌질하게 마무리; ip 바꾸고 그러니깐 넘 티나고 ; 이름을 부르는데 진짜일까?;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