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아두이노로 릴레이를 켜고 끄는걸 HC-06 모듈로 블루투스시리얼 통신을 하여 해봤었습니다.

아무래도 아두이노 자체가 디자이너 혹은 학생들을 위한것들이라 쉽게 구현이 가능했는데...


아트메가128은 훨씬 복잡하고 난해하더군요. 더 심각한건 하드웨어가 제가 아니어서 데이터를 주고받는 프로토콜 정하는게 문제였습니다.


다행히 제가 아두이노잡고 똥쌌던 기억이 나서 버퍼 배열에다가 넣고 마지막 끝처리만 해서 보내주면 앱에서 받겠다고 했고...


한 3주걸렸나.. 앱 만들고있으니 3주동안 한명이 메달려서 완성했다고 하더군요.

마음같아선 5일이면 되었을텐데 왜 3주나 걸렸냐고 묻고싶었지만 실습생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웃기고 그쪽 일 안하는거야 제탓 아니니까 넘겼습니다.



덕분에 아두이노 릴레이만 컨트롤 했던 앱이

아트메가의 LED를 켜고 끄거나



LED 밝기 조절도 가능하게 되었네요.

가장 큰 특징은 아두이노 조절하던 소스에서 1도 바뀌지 않았다는점...


하드웨어에서 잘 받아주면 아트메가든 아두이노든 같은 소스로 컨트롤 가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