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브이 혼영했는데 개꿀잼. 영화에 포트란나오는거 보고 깜놀했다. 포트란 책 첫장 프로그래밍 정의 읽는 대목에서 감동함. 프로그래밍이란 신문물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 1만개의 연산을 1초만에한다고 하니 개놀라는 사람들을 잊을 수가 없음
한방 가득채우는 ibm7080으로 코드 종이로 넣고 종이로 컴파일하는거 보고 개소름. 현대 컴퓨터의 조상을 책으로만 들었는데 영화에서 보니까 개신기. 또한 프로그래밍을 배운자와 안배운자의 세대교체.
전산직에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영화임에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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